언론의 윤대통령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의도와 그 목적은 이 용기있는 사람들 수상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왜 윤대통령이 국제사회에서 볼 때에 "용기있는 사람들" 에 선정이 된 것인지. 기존의 기득권세력을 개혁하고 정말 국민의 민생과 수십년간 대대로 기득권세력은 자신들의 먹이사슬을 꽉 잡고 일반인인 서민들은 접근도 못하는 기득권카르텔이랄지 기득권이 북한에 못지않게 그 사회는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지들끼리 끼리끼리 해먹고 놓지않고 있었다. 그것을 타파하고, 기득권세력의 힘을 약화시키고 개혁시키는 중이니 그들과 연관이 되어 먹고사는 언론들은 기득권의 편에 서서 윤대통령을 매일같이 까내리는 것이다. 그런데, 머저리 서민들은 방송에 휩쓸려 방송이 말하면 그런 줄 아는 머저리국민 우매국민들이 대다수일 경우 나라는 망하는 것. 우매국민이 많은지 어떤지 조작선거로 판명이 될 지 어떨지 모르지만, 어쩄든 방향은 한 방향이다. 정의는 이기고, 악인은 망한다는 것. 그런데, 지금까지 누구 하나 용기있게 그 기득권세력을 타파하고 파쇄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 번에는 끝, 대한민국이 벼랑에 왔다. 문재인정권 5년동안 아주 벼랑끝에 걸려있는데, 이번 410선거는 다시 대한민국이 살아는가 그대로 벼랑끝에서 떨어지는가 운명이 정해진다. 용기없는 자는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되었다. 이명박같은 겁쟁이는 절대 다시는 없어야 한다.
케네디 회장은 한일 관계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결단을 내리고 이를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킨 윤 대통령의 리더십에 경의를 표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케네디 회장은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정치인들은 눈앞의 자신의 이익을 따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정치적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국민·국가·세계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드물다"며 "이러한 사람을 찾아 기리는 게 상을 제정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케네디 회장은 이어 "여러 어려움 속에서 한일관계 개선을 이루고 한국의 국익과 지역·세계의 평화·번영에 기여한 윤 대통령의 용기와 결단은 이 상의 취지에 정확히 부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윤석열 대통령의 어퍼컷
그 어퍼컷의 의미가 이제는 확실해 져 보인다. 어퍼컷은 기존의 나라의 악의 세력 암덩이들을 어퍼컷으로 해결하겠다는 거였구나 라는 것과 사실 이 기득권세력 파쇄는 좌우 이념과는 관계가 없다. 오히려 민생을 위하여 하는 일이고, 그런데 이 기득권세력들 민노총의 끼리끼리와 자리세습 별별 건설현장에서 횡포 이런 것을 없애기 위하여 윤대통령이 전적으로 싸워 그것들을 잠재우고 해결, 사실 내 생각같아서는 북한같이 잡아서 총살을 하면 좋은데, 우리나라는 할 수 있는 일이 제도적인 해결밖에는 없으니까 해결해줘도 민생과 서민을 위해 또 기업과 건설현장의 횡포가 사라져도 그게 된 것인지, 잘 하는 일이었는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윤대통령이 잘하는지 못하는지 일반 국민들이 알고는 있는 건지 뭔지. 아는 게 하나 없는 국민들같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굉장히 무식한 편이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촛불이나 들고 설치면 우와 하면서 따라가고, 눈에 보이는 짓을 해야 국민들이 알아채는 것이니, 이게 얼마나 우매한 국민인지. 주변에 그 촛불이나 또 옛날 화염병이나 그 눈에 보이는 행동들이 좋다고 같이 이유도 모른 채 따라가는 인간들이 많았고 따지지도 않고 촛불에 참가한 인간들도 많았다. 왜 거기 갔나 하니까 거기가면 자기도 뭐 대단한 국민인 듯이 참가안하면 뭐 국민으로서 가만히 있으면 되냐는 식 누가 선동하는 지도 모르고 따라가는 인간들. 그러고서 그게 대단한 줄 아니까 나도 거기 갔다왔다며 자랑 자랑.
언론이 언론이 아니다
기득권의 대변자가 언론이 된 지가 수십년이고, 특히 홍OO인가 뭔가는 자기가 아마도 제왕인 것으로 착오가 심한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자기가 대통령도 언론하나로 떨어뜨리고 올리고 한다는 파워를 갖고 있다고 믿으면서 사실 그렇게 하기도 했다만, 이 사람이 대체 왜 그런 짓을 하는 지 정말 궁금하다. 이유가 뭔지. 아마 정치인들 위에 이 자가 있는가 보다. 한번도 깜방에 가지않고도 온갖 수많은 악한 짓을 이 나라에 해대고 있는데, 이름 한번 제대로 올라오지 않는 악인 중의 악인. 하도 이 자가 힘을 힘두르니까 전면에 나서지 않지만 뒤에서 힘을 휘두르는 이유로 대권에 그 목적이 있는 거 아니냐 하는 짐작인데 이 자가 대체 무엇때문에 이 나라를 계속 악인들 손에 놀아나게 하는 건지. 이 자가 빨리 이 세상에서 떠나주길 바란다.
권력욕이 전혀 없는 윤석열대통령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다음으로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권력을 유지하고자 하면, 언론을 눈치보고 인기를 위해 나서고 이쪽저쪽에 듣기 좋고 마음을 사는 일을 할 것이다. 그러한 자를 비열한 자라고 할 것인데, 비열한 자의 반대가 "용기있는 사람"이다. 용기가 있다는 것은, 자신의 목숨, 인기, 자신의 위치가 어떻게 되더라도 처음 하고자 하는 정의의 길에서 물러서지 않는 것이다. 지금도 언론과 좌파들과 그 좌파와 손잡은 듯한 기득권세력들 이것들이 매일같이 윤석열탄핵하겠다고 퍼붓고 있다. 그러나, 윤석열대통령이 끝까지 자신의 공약을 100% 관철하겠다고 응수했다. 국민은 윤석열대통령에 박수를 쳐야하고, 감사를 느껴야 한다.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을 대신 싸워주는데 그저 보고만 있는 국민들은 감사라도 해야지 않나.
장모를 깜방에 가둔 자들
그 자들은 윤석열대통령의 장모를 깜방에 넣었다. 볼모인 것이다. 협박을 매일같이 해대고 있으면서 장모를 깜방에 가두면 좀 윤석열대통령이 수그러 들겠지. 맘대로 기득권 자기들을 못건들겠지 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윤석열대통령은 죽음을 각오한 것처럼 묵묵히 해나간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수천키로를 왕복하여 민생을 파악하고 해결해 가는 신속한 방식으로 이것을 트집잡는 자들은 자신의 재산이 수천억이 있어도 1억도 기부하지 않는 기득권 돼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