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 수십만명?
이재명과 경기동부연합은 이번 2024년 총선까지 합치면 선거를 4번째 합력중이다. 성남시장 2번, 경기도지사 1번, 그리고 이번까지 4번째 선거를 동업하며 진행중에 있다. 안토니오 그람시의 적화 공산화의 11가지 적화 작전을 검색해 보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은 김대중에 의해 국회에 운동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알다시피, 임수경 등 나처럼 정치에 무관심한 인간도 임수경이 평양축전인지에 가서 김일성과 만나 북한에 무단 여행을 하고 온 것을 알고 있다. 몇달을 살았는지 깜방생활을 지내고 왔다가 국회의원이 된 케이스인데 아마도 임수경뿐 아니라 이름을 나같은 정치문외한은 일일히 누가 뭘했는지 알 수는 없었던 것이지만, 임수경은 하도 방송에서 이름이 여러번 떠들썩한 일이 많아서 그냥 기억에 남아있다. 그러면, 그로부터 20여년이 지나고 지금은 누구의 말로는 간첩이 현재 수십만이라는 말이 있다. 혹은,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있나 하는 이도 있다. 그러면, 안토니오 그람시의 11가지 진지전? 간첩의 용어들을 보면 그들 말로는 '혁명'이라며 단어자체도 으스스? 하게 하는 사탄의 용어로 되어있다. 그래서 안토니오 그람시의 사탄의 공산화 전술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왜냐하면, 공산주의는 사탄이 불어넣은 사상이다. 지금 21세기에 무슨 공산주의냐 하겠으나, 이름만 변형시켜 우리 곳곳에 마을마을에 안토니오 그람시와 막스의 전술에 따라 여기저기 시골 산속까지도 깊숙히 침투되어 있음을 눈이 달렸으면 알수 있을 것이다. 무슨무슨 위원회가 언제부턴가 왜 그리 많고, 자치경찰인지 뭔지도 뭐 하는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완장들이 많아졌음을 알아야 한다. 바보로 있다가는 그냥 앞으로는 입도 벙긋하면 그냥 수용소로 끌려가서 죽도록 맞고 살아야 할 것이다. 특히, 종교인 기독교인은 무조건적으로 가장 고통을 받을 날이 올 것이다. 교회의 타락이 그 정도로 심하기 때문에. 아직 안토니오 그람시의 공산화 전술에 대해 말꺼내지 않고 있으나, 알고보면 우리 생활에 전부 적용되어 공산화가 진행되어 왔구나 라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봐도 모른다면 자신의 머리가 아이큐가 60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라고 인정하기를 바란다. 그러면, 안토니오 그람시 이 공산주의 발상의 아버지가 만든 공산화 전술 11가지를 보자.
공산화 전술 : 대한민국의 공산화 과정
이탈리아 최초 공산당 창당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전(헤게모니) 11계명
1. 지속적인 사회 변화로 혼란을 조성하라. (코로나, 가짜뉴스, 촛불집회)
대한민국을 누구는 역동적이라 말한다. 매일같이 뉴스가 터지고 거의 정치적인 이슈가 매일 터지는 나라라고. 정치때문에 국민이 쉬고 편안할 날이 없는 나라. 광우병도 그 난리를 친 나라는 우리뿐, 가까운 일본만 가도 얼마나 국민들이 정치로 속썩을 일없이 평안한가. 국민들 자체는 정치에 신경쓸 일없이 잘 굴러가는데 대한민국에 간첩들이 득실대니까 매일 편안히 지내지 못하게 가짜뉴스로 매일 뻥 뻥 뉴스가 터진다. 알고보면 가짜인데 국민들은 언론에 그냥 넘어가 속는다. 언론사에 언론노조가 판을 치는데, 가짜뉴스가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며 놀려먹는다. 박근혜대통령 아무 죄없다. 이재용 아무죄없다. 그런데 속아 넘어가는 바보국민들 정신차리세요. 당신이 다음 그 가짜뉴스에 당할 것이다.
2. 학교와 교사의 권위를 약화시켜라.
개인적으로는 하루속히 4차산업혁명으로 학교가 부존재하기를 희망한다. 교사는 교사답지 못하고 부모도 부모답지 못한 시대에 학교는 그런 부모답지 못한 가정만큼도 안되기때문에 학교의 불필요성에 대해 나는 찬성한다. 공산화 전략으로 교사들이 노조에 가입하면서는 교사는 교사가 아닌 지 오래다. 공산주의는 모든 걸 갈라놓는다. 교사와 학생간을 이간질하고, 사회통합을 말하나 공산주의는 독재자에 공산당에 충성만 강요하지 통합? 어느 누가 통합을 말하나. 우리가 민주당이다 진보당이다 정의당이다 통합으로 보이나? 윗놈의 지령에 따라 충성할 뿐이다. 지령에 따라 저 바지사장에 결집하라 하면 결집하는 게 공산당이다. 통합으로 보면 아주 미련한 곰이 된다. 잘 분별하라.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
3. 가족을 해체하라.
가족으로부터 인간은 바르게 자라고 바른 생각을 갖게 하는 가장 중요한 공동체인데, 핵가족은 이제 없어져야 할 단어인데도 혼자 살던 버릇을 쉽게 고치지 못한다. 가족끼리 부대끼는 것이 어느 새 못견디는 일이 된 경우가 많은 것. 이것은 참으로 비극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나는 가급적 나이가 먹더라도 멀리 있더라도 가족을 소중히 하려고 맘을 먹는다. 가족이 없으면 이 세상에 아무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슬픔도 기쁨도 같이 나눌 가족만큼 좋은 게 없음을 알았으면 한다. 알면 행동하기를 바란다. 이 가족을 해체하는 일은 공산주의가 사탄이 주는 사상임을 더욱 증명하는 일이다. 북한같은 곳은 낳아준 부모를 신고한다고 하는데 이미 대한민국이 그 지경이 되었다. 서로 신고하고 고소하고 깜방에 보낸다. 용서가 없다.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미워하고 이미 가족해체가 50%이상은 되었을 것 같다. 대한민국에 그 많은 대학이 있어도 가족해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연구가 없는가 도통 어느 정도 해체되었는지 알려주지 않지만, 거의 해체다. 이게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전에 의해 수십년간 진행되어 온 결과라는 것을 생각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관찰력이 있다면 알 수도 있을텐데 관찰력이 있는 대한민국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4. 어린이들에게 문란한 성생활장려와 동성애를 조장하라.
이미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때에 급격히 동성애가 퍼지고, 그 전에는 박원순 시장이 큐어축제를 장려하고 너무도 더럽고 추한 일이 대낮에 일어나도 누구하나 나서서 비판하지 않았다. 특히 교회는 무얼 했나. 나도 먹고사는데 바쁜 터라 속으로 욕하면서도 비판도 못했다. 내 자식이 아니니까 라고 누구 자식 인생망치고 지옥에 가는구나 라고 그냥 내팽겨쳐 둔 채로 ...
후에 박원순이 죽은 자신의 죽음의 원인이 성적인 문제였으니 결국 뿌린대로 성적으로 타락을 초래한 댓가로 성적인 문제로 간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동성애에 대해 오래전부터 영화라든지 소설이라든지 아주 서서히 동성애도 나쁜 게 아냐 그럴 수 있어 이러한 저변의 그런 아주 서서히 서서히 진행해 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영화도 거의 보기를 꺼려하고 소설책도 고전이나 보면 볼 뿐 왠만하면 가려서 보고 듣고자 하는데도 점점 더 사탄의 기운이 스며들고 사람들은 그것이 '멋'인 줄 아는 것 같았다. 나는 그런 멋을 좋아하지 않고, 내면이 아름답고자 하지만 사회로부터 나를 격리해야 되었다. 그러나 그 편이 낫지 어울리자면 야! 너가 그리 도도해? 너도 별수없는 인간이야. 남들처럼 다 즐겨. 혼자 잘난 척 말고. 인간의 말이 아닌 사탄의 말이 그렇다. 다같이 지옥으로 가자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옥은 실제 존재하기 때문에 멍청한 인간은 지옥이 없다고? 그렇다면 지옥이 없다고 하면 왜 공산주의가 생겨났는가? 그냥 뭐든 해도 되고 지옥도 없다면 공산주의가 무슨 문제야. 지옥이 없다면 내가 저 사람이 미워 마구 죽이고 화를 풀었다면 죽은 사람만 억울하네. 정말 그런 세상인가. 법망을 빠져나가서 잘 산다고 한들 지옥을 피한다는 일은 불가능인데 억울한 일은 전혀 없다는 걸 믿으면 지옥이 있음을 알고 사탄이 지옥이 있기때문에 그리로 끌고가려고 죄를 잘 짓지않는 인간들을 속이기 위한 전술이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아닐까 생각해보길 바란다. 주변에도 참 착해요. 그런데 이게 공산주의같은 사상을 좋아하네 뭐 평화, 평등 따위..이게 속이는 언어전술인데도 착한게 착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건 너의 착각이다.
11가지 중에서 오늘은 4가지를 소개한다. 다음 포스팅은 5번째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