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탄생
대한민국 국민은 아무것도 모른다. 건국이 어떻게 이루어졌으며, 어떤 이념과 사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인지를.
교육이 전무한 탓일까? 자신이 어디에서 살며 지금 누리는 이 모든 것들이 어디에서 뿌리가 있는지 모르고 살면 그게 정상일까. 책을 읽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저번주에 나는 어느 구청의 북카페를 갔다. 책이 많지 않았다. 거의 진열을 위한 책 진열이었는데, 꽂힌 책들을 둘러보는데 너무 기분이 나쁘고, 나라가 곳곳이 뻘겋게 뒤집혔다를 실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전부 좌파들의 책뿐이었던 것이다. 유시민책부터 온통 뻘건 책 뿐이었고, 이니와수기라는 제목의 지은이는 김삿갓이란다. 이니와수기가 누구겠는가. 공산주의 찬양북카페였다. 심지어 김건희여사의 개인집무실까지 김건희여사의 돌아가신 선친의 지인이라며 속이고 몰카를 녹화한 북한 평양을 수십년동안 수십번을 넘게 왔다갔다한 최재영 자칭 목사인지의 평양찬양책도 있었을 정도. 책이 책이 아니다. 구청이고 시청이고 이제는 노동당화 되어 왔으니 진정한 책을 볼 수 없겠지. 조만간에는.
나는 대한민국 사람
이제 나의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여권이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 사람으로 되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그 여권으로는 아무곳에나 갈 수 없는 건데. 대한민국여권만이 비자없이 갈 수 있는 나라가 많지 앞으로 이재명이가 된다고 하면 끝장이다. 뭐든. 유학을 갈 수가 있나. 사유재산이 가능할 것인가. 국회는 해산되지 않는한 이대로는 적화된 상태다. 국회가 적화되어 법이 시뻘겋고 이재명에 거역하면 전부 감방에 간다는 것은 짐작할 것이다. 문재인이 그랬듯이. 그리고, 먹고살 길이 없어질 것이다. 문재인이 그랬듯이. 먹고살 길을 전부 차단한 문재인.
이승만 대통령의 선지자적 일생
나도 배운 적이 없기때문에 전혀 몰랐던 건국대통령이다. 미국에서 최초로 외국 지도자를 국빈대접한 일이 이승만대통령이라는 것도 몰랐다. 문재인은 가는 곳마다 홀대를 받고 무시받고, 심지어는 같은 빨간 나라의 지도자들도 좋아하지 않는 눈치였으니 지금 문재인의 똥을 치우는 데에 윤석열대통령은 여념이 없을 것이다. 민생의 어려움이 어디서 왔다. 급작스럽게 치솟은 월세로 모든 민생이 파탄이 되었다. 문재인때에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올랐을 때, 나같은 정치 무관심층도 눈이 뜨이지 않았을까. 정치인들이라면 좋고나쁨도 모르고 살았다. 잘하는지 못하는지 뉴스도 가급적 보지않았다. 그렇게 된 이유는 언론이 나라를 더럽게 보이게 하는 일이 많으니 뉴스를 보면 기분이 암울해진다고 할까 뉴스는 뇌를 파먹는 벌레같이 느껴져서 가급적 보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의 제2차 건국
문재인의 국가빚을 엄청나게 늘려 해결할 채무가 산더미인 상태에서, 또 모든 포퓰리즘적 제도로 인해 나라가 꼴아박고 있는 상태에서 엄청나게 일을 많이 하시는 걸 느끼게 되는데 언론이 보도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알다시피, 저번 포스팅에서 언론사 회장들이 평양에 갔다왔다고 하니 거기가서 뭐 볼 것이 있나 들을 것이 있나 충성맹세나 한 것은 아닐까 의심이 된다. 언론은 매일같이 일하는 대통령을 물어뜯고 깎아내린다. 좌파선동하는 이들은 윤석열을 무능이라고 부르더라. 뭐가 무능인지를 얘기도 못하면서. 무능은 통계조작이나 해댄 문재인이 아닌가. 광우병 선동으로 이명박은 겁을 내고 그들의 선동질을 막지못하고, 도망만 다니던 일로 해서 이들이 계속 써먹는 수법이 되었다. 선동이 잘 먹히는구나 라고 ...광우병 선동, 별별 선동질만 꺼리를 찾아내서 하면 되는구나 대한민국의 민도는. 공산주의 수법의 기본은 선동. 얼마나 일을 많이 하는 대통령인데 좌파들이 뭐라 하는가 하면, 외교활동을 외국에 나가 놀러다닌다 라고 한다. 수조의 성과를 따내고 와도 언론이 제대로 알려주길 하는가. 힘내세요 윤석열대통령님! 국민들이 지킬겁니다!
이승만 대통령을 기억하자 제2의 건국을 이루려면 잘 선택하자
너의 미래가 이번 선택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