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 자유우파언론단체 및 시민단체 기자회견 내용
노무현대통령의 당선 위한 언론질
대한민국 곳곳에는 특정 세력들이 똬리를 틀고 있는 게 오늘의 현실입니다. 특히 언론노조 세력들이 장악한 MBC는 공영방송의 기본틀을 내팽개 진채 특정정당 특정 이념의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더불어민주당선전 매체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 어제 MBC 뉴스에서 뉴스데스크에서 크로마키 조작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방송 역사상에 정말 처음 보는 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방송인으로서 30여 년 살아왔지만 이런 뉴스 조작 행태는 있을 수 없습니다. 크로마키 조작은 과거 문재인 정부의 통계조작이나 집값 조작이나 무슨 여름 조자 조작하는 그런 행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뉴스를 조작하는 공장 MBC 더 이상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이라고 생각할 수없습니다. 이는 중대범죄입니다. MBC 즉각 폐장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의 미래 공영 방송을 살리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MBC 안에 있는 MBC 종사자들의 카르텔을 깨야만이 대한민국의 문화가 건강한 문화 방송이 옳고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BC방송국의 위해서는 현재 MBC 자리하고 있는 방문진이사장 그리고 mbc 사장 즉각 퇴진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을 경우,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MBC 전하는 가짜 괴담 뉴스의 피해자가 될 것입니다 더 이상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떨어뜨리지 말고 정말 대한민국이 일어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해서 정말 균형있고 공정하고 바르게에 보도해 주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MBC 아무리 저렇게 괴담 가짜 뉴스를 토해낸다 해도 더 이 대한민국의 국민은 믿지 않을 겁니다. MBC 하는 행태 총선을 몰고 가는 듯한데 그 총선은 많은 국민들이 일어나서 투표할 겁니다. 투표장에 나가면 그 MBC 전한 뉴스가 진인지 거짓인지 분명히 드러날 것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MBC 위해서 MBC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투표장에 나가서 많은 투표로 MBC를 심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왜곡조작 민주당의 개노릇 방송
MBC편파 조작 외곡 방송을 규탄한다. 첫번째 2000년도 이후부터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김대업 병풍사건 2002년 대통령 선거 당시 기마대 위한 나라당 유해찬 후보의 아들 병력문제와 관련하여 관계자들이 은폐를 위한 대축 회의를 가진다는 허위폭로를 하였다 이후 MBC 등언론사들이 연을 크게 보도하여 지지율 1위였던 위창 후보의 지지율이 무려 12%가량 폭락하게 되어 근수 한패차이로 노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사건을 말한다 2002년 당선은 2년 대선은 김대의 허의 주장을 언론사도들이 앞다투어 연애 주중 보도한 때문에 대통령 당선자가 바뀐 사상최악의 부정선거라고 할 수 있지만, 법의 미비로 제대로 조사와 단죄가이루어지지도 않았고, 선거 결과를 무효할 방법도 없었다. 노무현은 대통령취임 직후 내가 방송 아니었으면 대통령이 되겠냐고 한 일래 내내 정권의 전해도 노력해 준 공영 방송들 떡을 쥐어주었다. 한 개의 정주를 KBS 사장으로 발탁하고 김대중 노무현재 기간 내내 MBC KBS 등 공영방송은 정권에 노릇을 했다.
광우병 선동방송
두 번째 피디 미국산 세곡이과연 광우병의 안전한가 일편 2008년 4월 이명박 정부가 한미 F 관련해 미국 소고기 수입 협상을 버리는데 MBC PD 수첩은 미국산 소에는 광우병의 위험이 있다는 내용으로 두 번이나 방송을 했다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두 달밖에 안된 상황이었다 무현 정부 때까지30개월령 미만 미국산 소고기만수입했는데 이명박 정부가 30개월령이상의 미국산 쇠고기도 수입할 수있도록 했다이 같은 미국산 소고기수입 협상은 2008년 4월 18일에 타결되었다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뇌에 구멍이 송성 뚫리게 된다라는 괴담이 대한민국 전국으로 퍼졌고 시민들은 광화문 강정으로 나와 미국산소고기 수입 반대 집회를 벌였다 5월 2일부터 촛불 집회가 열려 106일 동안 계속됐으며 경찰 직계 98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엔 국민 건강을 우려하는 내용의 비폭력시위였고 일대를 무법천지로 만드는 반정부 불법 폭력 시로 이어지게 됐다 출범한 지 3개월 만에 시작한 광우병사태로 이명박 정권은 좌파에서 우파정포로 전환하기 위한 개혁적인 지초
정책들을 추진할 동력을 잃어버렸다 소월 중앙지방 법원은 2010년 12월 당시 필수의 핵심보 내용에 대해 허위로 판결했다
첫째로 주저 안소 다소에 대해단정적으로 강호병 걸린 것 소라고 보도한 것 둘째로 미국 여성 아레사빈슨의 사망원인이 인간 광우병이 단정한 것 셋째로 광우병에 걸린 소름을 먹으면 한국인이 인간 강국 걸린 확률이 93% 보다 내용은 모두호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재들은 아직까지도 치명 있는 방송을 했음에도 형사 소속에서 무제로 밝혀지자 우리가 뭘 잘못했느냐 오만함을 보이기도 했다.
세월호 침몰 오보 방송
세 번째 세월호 침몰사건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50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부군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전복되어
친한 사고로 제주로 수학여행을 가려던 단원고 학생을 포함한 299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되었다. MBC사고당일 최초로 오전 11시 1분 단원고학생 335명 '전원 구조'라는 보도를 했다. 목포 MBC 는 오보 가능성을언급했으나 이를 묵살하고 말았다. 이후11시 24번에 보도를 정정했지만 오후 시까지 오보를 계속보도했다. 당시 이를 보도한 기자대부분이 언른 노조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오보에 눈감고 오히려 위 상급자들의 체인과 징계를 기차게 조정하였다.
채널 사건 2020년3월 31일 MBC 채널의 이모기자가 검찰과 짜고 유시민 노무단이상을 치료했다 보도했다 검찰은 이 사건이 한동 검사장도가 연루된 것을 보고 공부 관계를들고 수사했으나 한동훈검사장은 무혐의처분을 받았고 결국 검찰은 채널기자가 행위만 강요죄의 수범이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기소했으나 이 기자 역시 무죄로 판결 받았다.
윤석열대통령후보 죽이기 방송
다섯 번째2022년 3월 윤석열 후보가 대장동몸통이다 이 보도는 우리 기자여러분들이 다 아실것입니다. 무엇보다 MBC 뉴스타파 같은 작은매체의 보드를 추가 취재도 없이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받아쓰기보도를 한 것은 언론계 관행에 부합하자는 처신하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김만배 이재명 MBC '대장동몸통 바꿔치기 대선 공작' 정황이 아니었나 하는 의혹이 생겼습니다. 여섯번째 윤대통령 바이든의 날리면 MBC뉴스 데스크는 바로 9월 20일국회에서이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은팔 하나는 자막을 올렸는데이 자막에 대해서 대통령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법원이 MBC정정 보도하라고 판결했는데 재판부는 윤 대통령이 바이든이 말 발언 뭐가 기술적 분석을 통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음에도불구하고MBC 바이든이 발언했다고 보도했고 윤 대통령의 발언이 감정에서도확인되지 않았을 정도로 명확하지 않아 MBC 보도가 허위라고판단했습니다. 기자들에게는 팩트는 곧생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 녹음을 주변여러 기자에게 물어봤다고 하나 의견이분치 않는 확지 않는 것을 MBC기자는 혼자 자신이 믿고 싶은 대로확정, 양적으로 기사를 썼기 때문에이런 위험한 기자 인식하는 참으로도위험하다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탈북작가 장진석 석경보도 MBC 스트레트 프로그램이 탈북자가 장 폭행 의혹 보드를 두번이나 쳐냈습니다 결국 장 올 3월14일 대법원은 허위 방송이라고 사과방송을 요구하고 MBC 5천만 원을 장진성 작가에게하라고 판단을 판결을내렸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MBC는 여기에 대해서 사과 방송을 하지않고 무응답으로 있습니다. 이상 일곱 가지를 살펴봤습니다. 기자라는 직업은 숙명적으로 끊임없이 고민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보는 어쩌면 저주받은 직업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자의 한마디의 말이 상대방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합니다. 어디 개인 뿐이겠습니까. 사회와 국가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얼마 전부터 기자를 비난하는 말로 기레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자는 쓰레기라는 뜻이죠. 근데 이 기자라는직업의 의미와 가치를 모르는일반들이기에이 말은 우리가 크게 개치않습니다 편파 조작 외고 기사에미치면 우리는 는 그런 기자에게 묻습니다 기자에게 가장 수치스러운말이죠. 네가 기자냐. 그래도 네가 기자냐. 예 이상입니다 KBS 노동조합허성권 위원장입니다.총선이 일주일 남은 시점에서 KBS스트레이트라인 스트레이트라인프로그램을 통해 KBS 직원으로부터 제보를 받아 대국민 사과 인사 개편등이 담긴 18페이지 분량의 문건이 박민 신임 KBS 사장에게 전달하기위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다음날 거의 민주당민노총 언론 노조에서 차례대로 기자회견을 열어 착착 방송 장악문건이라는 의혹을 증폭시켰습니다. 그러나 해당 문건은 작성자와 구체적인 출처도 불분명한정체 불명의 문건으로확인되었습니다. 민주당과 민노총언론노조 그리고 mbc 이렇게나 일사분란하게 총정명의 서를 가지고 방송 장악이라고주장하는 이유가무엇입니까. 만약 밑도끝도 없이 추정과 의욕만 남발한다면 총선전 영향력을주려는 목적이라고 의심할 수밖에없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문재인 정권초기 공용 방송 경영진 및 간부들이 대량 교체됐던 민주당 방송장악 사태가떠오릅니다. 우리 KBS 그동안에 방송과 뉴스 보도 참사로 국민이 등돌려 수신 위기가 왔습니다. 우리KBS 직원들은 수신료의 가치를회복하려 가진 애를 쓰고 있는 시점에서 KBS 대한 이런 밑도 끝도없는 무지성 김대식 의혹제기를 한것이라면 KBS 노동조합은 물론국민들은 엄청난 반발을 할 것입니다.
MBC는 폐방하라!
MBC 민노총 언론 노조는 당장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문서의 구체적인 출와 정의를 밝히기 바랍니다. MBC폐방 대한민국은 언론 출판의 자유를헌법에 명시하고있다.이는 대한민국 입법 사법 행정의 견제와 분립 산부의 권력을 잘 감시감독하여 국민 개개인의 행복과 국가공동체의 변형을 이끌어 가도록 제4부의 권력을 언론에게 부여한 것이다.그러기에 언론의 책임은 막중하다. 각계층과 그룹들의 이해 충돌과 갈등을조정하여 조화롭게 국가와 개인의미래와 미래 비전과 가치를 만들어 선진화된 자유통일 대한민국을 선도해야할 책무가 언론에 있는 것이다. 특히 지상파 방송은 신문 등 다른 언론과달리 한정된 공적 자원인 전파를 가지고 그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기에 방법에서도 방송의 공익성과 공정성을강조하고 있다.방송법 제 6조 항에는방송은 정부 또는 특정 집단의 정책등을 공표하는 경우 의견이 다른 다른집단에 균등한 기회가 제공되도록노력하여야 하고 또한 각 정치적이해당사자에 관한 방송 프로그램을편성하는 경우에도 균형성이 유지되도록하여야한다라고 못박고 있다. 하지만 지난 문재인 정권 직권 직후 진행된 언론장악으로 인해 KBS MBC 등방송은 공영 방송임에도민주노총 언론노조의 소나기에 장악되어지금까지 특정 정치 세력의 나팔수를넘어 카르텔의 동업자가 된지 오래다특히 MBC 공익성과 공정성을 명기한현행 방송법을 무시하고 온갖 수당과방법을 동원해 편파 조작 외곡방송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조작하여 반자유 대한민국 카르텔의 이익만을위해 국민을가스라이팅하고있다이는 행복과 미래 그리고 공동체의번영을 갉아먹는 악이다. 그들에겐 국민이 없다. 한줌도안 되는 방탕한 언론 권력으로 오직 자신들 카르텔의 이익을 위해 진실을 가리며 오히려 국민의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이것은범죄다. 이런 범죄를 눈감고 뒷짐지고있는 방송 문화 진흥회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련 기간은 직무6위를 넘어공범이 이런 범죄행위로 인해 자유대한민국이 병들어 주지않기 전에 하루빨리 방송의 공익성과 공정성을바로 잡아야 한다. 국민은 선진화된 자유통일 대한민국의 비전 달성을 위해 MBC의 이러한 범죄행위를 더 이상용납하지 않는다. MBC 민노총언론노조 하기의 노형방송에서 국민의 품 공영 방송으로되돌아오지 못한다면 MBC폐방이 답이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명한다! 더 늦기 전에 MBC폐방하라!
2024년 4월 3일, 자유우파 언론단체 및 시민 단체 일동
이상으로 자유파 언론 단체 및 시민단체에서 진행한 MBC는 폐방하라! 는 주제의 기자회견 순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유튜브가 없던 시절, 그리고 문재인정권때는 유튜브도 탄압하고 영상을 마구 삭제했다. 우파들은 목소리를 내어도 삭제당하고 말았기에 이제 터져나오는 진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