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개목줄을 매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의 인성이란 어디까지 인간말종인 것인가.
한동훈이라는 당게 작성자 검색으로 그러한 입에 담을 수 없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정도의 글이 게시된 것이다.
온통 한 국가의 대통령과 영부인을 정상인 사람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을 글로 적어두고 여러사람이 보게했다.
막 내 속에서 토가 나오려 하고, 화가 치민다. 이 더러운 작성자를 정말 우리가 그냥 두어서야 되겠나.
정말 능지처참도 모자란 자다. 더러운 XX!
빨리 수사가 되어 꼭 능지처참과 온 국민과 전세계인들이 보는 가운데 그 집안은 처참하게 패망하는 꼴을 봐야만 속이 풀리겠다. 정말 인간도 아닌 원숭이만도 못한 원숭이같은 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