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는 정녕 모르는가
곧 오는 총선이 마지막 선거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전 세계가 전자개표기가 조작위험이 많다고 쓰지 않고 있으며, 철저히 투표지에서 곧바로 투표함을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그 자리에서 열고 바로 수개표를 일일이 한다고 한다. 선진국이든 미개한 후진국이든 그렇게 하고 있는데 어째서 대한민국에서는 조작우려에도 큰 목소리가 묻히고 조작선거를 보고만 있는가. 모두 언론 탓이다.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다. 부정한 일을 자기들 이익에 또는 이념에 맞춰 보도하거나 왜곡하거나 맘대로 언론이다. 이제 언론부터 저 시골마을 자연드림인지 뭔지 문재인 때에 생겼났다는데 시골마을인지 어딘지 자연드림이 대체 그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가. 정권을 잡히면 모든 기밀도 경제권도 다 훌훌 다 털어가는 자들이다. 알면서 당하는 국민들은 그렇게도 먹고사는 게 중요한가. 아무리 내 일 같지 않더라도 이제 대한민국이 끝장의 벼랑 끝에 있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어제 어떤 유튜브 영상을 보았다. 대개는 젊은 층이 본 것 같은데, 영상은 북한의 관영영상이었고, 동네마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통장과 비슷한데 더 인구가 적은 북한은 보통 30~35명 단위로 5호 담당제 그것이다. 몇 가구를 인민반을 조직한 상태에서 인민반장을 둔다. 그러면, 그 인민반장은 가가호호 모든 숟가락 개수가지 헤아리며 그 인민반의 구성원들이 어디 가고 어디에서 무얼 하며 샅샅이 들여다보는데, 그럼에도 수시로 집안에 불시 점검방문을 소위 보안원, 우리나라 경찰 같은 조직이 인민반장의 안내로 불시 낮이나 자고 있는 오밤중에 들어가서 몇 사람이 잠을 자고 있는지 없어진 사람은 없는지 세어본단다. 그런 영상에 이제 거리에 다니는 인민들이 조금 멋을 부린 듯하거나 머리스타일이 어떻거나 하면 다 공개재판식으로 어느 인민반의 누구라고 방송에 내보내며 비판하고 있었으니, 댓글마다 저런 곳에서 한 끗 차이로 남한에 태어난 것이 정말 다행이다라고 적혀있던데 이제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인데 알고나 있을지 모르겠다.
이상한 투표용지 영상
물증 영상이 많습니다. 국민들 이번 선거 투표에 나가면 모두들 지켜봐 주세요. 집에 가서 뭐합니까. 이상한 투표지가 섞일 수 있어요. 전에 이상한 투표지가 많이 나왔습니다. 모두 어디선가 가져다 섞은 것이죠. 이러한 짓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시켰던지 그런 지시를 받고 이상한 짓을 했다면 한 사람들이 그 수가 엄청 많은 수겠죠. 한두 사람도 아닌 많은 수의 사람들이 그 조작짓을 했을 터인데 양심이 전부 화인 맞았는가. 하늘이 두렵지도 않은가. 더 하늘을 바라보고 살 자신이 있는가. 정말 무서운 짓을 한 사실을 그걸 안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악마들이 도처에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인간관계 좋다 어떻다 이러한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나라의 혜택을 받으며 해외여행을 무비자로 어디든 다니며 즐기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했다고 하면 정말 이건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한 사람도 양심선언을 하지 않는 것은 정말 비양심이 많구나. 한국인이 선해서 옆나라 침공도 안 한다? 조선을 보세요. 조선이 어떤 나라냐 자국민을 노예를 80% 이상을 노예 부린 미친 나라입니다. 자국민을 노예로 두는 놈들이 안 망하고 500년. 이제 대한민국 역사 100년도 못 채우고 문을 닫을 위기인데, 이 상황을 지금 이번 총선이 결정지을 판입니다. 그것도 범죄자집단들이 죄의 심판을 타락한 사법부 좌파 사법부로 법이 파괴되어 죄의 심판을 받지 않고 죄 없는 사람만 잡아 쳐가두고 있는 이 나라가 나중에 없어지면 누구 책임인가요? 전부 국민들 자신의 책임이 됩니다. 우리가 베트남이 한심스러운 무기를 팔아먹고 그러다가 멸망이 되었으니 우리가 그 어리석은 자들을 혀를 차며 한탄스럽게 보지 않습니까. 이제 남들이 전 세계가 이제 경제대국이 가까운 문턱에 온 대한민국이 저 머저리 좌파 놈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 멍청히 바라만 보다가 이제 세계강국 눈앞에 두고서 좌파들이 국회장악하게 되면서 대통령을 다 쥐어패 버리고, 나라를 쥐락펴락. 자유민주주의가 망해버렸다 할 때에 이제 우리가 무비자로 어딜 가며, 기피의 대상이 될 것이고, 해외에 나갈 수 있을 건가. 만약에 용케 나가서 해외에 있다 하더라도 이제 대한민국 아닌 어떤 이상한 인민의 하나로 멍청한 나라의 국민이네. 라며 비웃음을 당할 것이 훤히 보이네요. 저 범죄자들이 예전 문재인정권 때에 기업총수들 모아놓고 노조 놈들이 총수들 수염을 잡고 흔들듯이 비웃고 꺄꺄 총수들을 욕보였다고 하는데 그 총수들도 참 멍청하다 우파를 돕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그렇기 때문에 누구의 책임 따로 없고 전부 국민 자신들이 책임인 것이 될 것인데 누구도 이제 그때가 오면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좌파의 똑같은 수법 : 돈을 미끼로 전광훈 목사를 얽으려던 좌파
이번 총선에서 국힘당이 예를들어서 170석을 한다 해도 희망 없어요 왜 그러냐 절대로 싸움 안 해요. 이 사람들은 좌파와 싸우지 않아요. 증명이 됐어요. 공천 과정에 자유통일당 공관위원장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누가 5억을 주는 대가로 비례대표를 달라고 한다. 돈이 없는 자유통일당이지만 전광훈 목사는 절대 받으면 안 된다. 거절해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가 계속 끈질기게 전광훈 목사를 또 찾아와서는 이제 돈 5억을 줄 테니 비례 여자 2번을 달라고 하는 겁니다. 절대 불가능하다. 전광훈 목사는 빨리 가시라 안된다고 하니까 이 자는 누구의 지령을 받고 온 것일 터인데, 그래서 빨리 가라 이건 범죄다 라며 거절하는데 그 옆에서 있던 분이 그렇게 당에 후원을 하고 싶으시면 특별당비로서 당에 후원을 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안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돈을 꾸어주는 것으로 하고 돈을 주겠다면 이미 차용증까지 써왔다나 봅니다. 완전 계획적이죠? 미국시민권을 갖고 김건희여사를 찾아가 거절하고 안된다는데도 김건희 여사에게 그걸 떠넘기고 나갔던 최재영 이 자랑 너무 똑같지요. 그렇게 좌파들이 죄를 씌웁니다. 그러고서는 김건희 여사를 특검을 하자고 그러한 짓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쥐락펴락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몰아내려고 누구의 지시를 받고 그렇게 할까요. 우리의 적대국, 하나가 아닙니다. 첫째는, 북한이고, 둘째는 중공이죠. 이 중공은 북한이 사실 아무것도 아니죠. 북한에게 대한민국이 넘어간다. 이러면 그냥 한반도는 중공에 먹히는 수가 있어요. 그렇게 위 상황에서 여러 사람이 그 자리에 있으면서 보았고, 그 사람이 전광훈목사를 올가미를 씌우려 했는데, 전광훈 목사는 그렇게 순진하지 않았고 좌파를 영의 눈으로 날카롭게 분별하니까 절대 속아서 그들에게 걸려들지 않았습니다만, 그 자들이 이렇게 되니까 자기들이 누구의 지령에 제대로 일 못하고 큰일 났다 싶은지 큰 소리로 고함치고 난리를 치는데 그러자 YTN방송국 인간들이 왔다는 겁니다. 전에는 서울의 소리가 있더니만, 그 쿵작 팀이. 이번에는 YTN이 지금 공작을 하는 팀이 된 것 같은데 어떻게 기다린 듯이 그 올가미를 씌우려는 것들이 연락했다 해도 그렇게 빨리 올 수가 있느냐고 그 자리에 있던 분의 얘기입니다. 자나 깨나 좌파 흔한 비속어로는 좌좀 주사파 이제는 뭐라 불러야 좋을지 거의 범죄집단이 이제는 그냥 사탄이 하는 짓 그 수법을 나날이 드러내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법이 자기들을 잡아가지 않는다. 구속도 체포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드러내놓고 마구 범죄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들 어떻게 살 겁니까. 옛날 빨갱이라는 자들이 그랬어요. 완전 무법천지였고, 좀 배우고 잘 난 지식인들은 무작정 죽였어요.
YTN 언론의 행태
YTN이 언론이 단독보도라며 그 돈 5억을 주겠다고 하는데 그건 범죄라고 가시라고 하니까 전광훈목사를 오히려... 그런데 이 자가 언론에 먼저 알린 것인지 같이 팀이 되어 YTN이 그 자가 있던 그 시각에 거의 동시에 왔다는 것은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의 변호인단이 바로 YTN 고발하고 그리고 이번에 이 사태를 일으킨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우리는 공천 위원장이 누구냐면 김학성 교수님입니다 공천위원장이 근데 하루는 어느 날 김학성교수님이 저한테 이렇게 전화가 왔어요 어 공천헌금을 5억을 내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 데에 당선권에 당선권에 좀 넣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가 대답하기를 나는 선거를 다섯 번이나 했습니다 25년을 해봤습니다 깜 방가고 싶어요? 나는 선거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절대로 받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무서워요 아이고 참 선거를 안 해봐서 그렇지 감방 간다고 딱 잘랐습니다. 안 된다고 딱 잘랐는데 그래도 이 사람이 계속 5억을 공천 헌금을 하겠다고 계속 이제 달라붙으니까 이것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지시 사항입니다. 정당들은 선거를 치를만한 자금이 없어요. 지금 이번에도 우리가 하늘이 돈이 50억 가까이 듭니다 50억 당대표님 빨리 50 구해 와요 정말. 교회를 팔아서 오든지 근데 이걸 선거를 어떻게 합니까 50억이 있어야 되니까 이때에 선관위에서 가르쳐준 원리가 있습니다 뭐냐 후보자가 확정이 딱 된 뒤에 후보자들 회의를 하라는 거야 이게 선관위가 가르쳐준 방법이에요 회의를 해서 우리 힘으로는 선거를 치 수 없으므로 각자가 십시일반 마음의 감동이 되는 사람은 특별 특별 뭐라 그래 특별 당비를 이것을 신청을 받아서 내도록 선관위가 이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25년 동안 선관위가 가르쳐 주는 대로 했어요. 해가지고 선거를 우리가 25년 동안 진행을 했습니다 다섯 번 선거했습니다 그 대신에 회의록을 잘 남겨 놔야 됩니다 그다음에 회의록 보기 녹음을 이 원리에 따라서 어 어제그저께 어 3일 전에 후보자가 다 결정이 된 상태에서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저 돈이 없어서 이게 어려우니까 아 그 감동되는 대로이 선거에 대해서 어 뭐라 그 특별비 당비를 어 기여할 사람은 써서 내세요 그런데 한 사람도 안 써냈어요 단 한 명도 없어 돈이 없어 우리 후보들은 다 없으니까 한 명도 안 안 써낸 상태에서 어떤 한 분이 회의가 다 끝난 뒤에 내 당해 장실에 들어왔어요. 들어왔는데 나는 그 사람들의 부부를 선거 사기 범이라고 난 이렇게 확정합니다. 왜냐하면은 와서 하는 말이 내가 목사님에게 내가 거기 걸려들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목사님에게 5억을 줄 테니까 자기를 비례대표를 몇 번을 주세요 이렇게 이제 당연 그래서 내가 감방 가고 싶냐고 내가 나는 25년 해봤기 때문에 도사란 말이야 깜 방가고 싶냐고 절대로 안 되고 그럴 뜻이 있으면 그 당 계좌번호에 돈을 내세요 당비 당비로 당비로 내세요 이거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미리 써 왔더라고요. 저를 속여 먹으려고 뭐냐면 자기들이 목사님한테 돈을 5억을 빌려간 것으로. 자 보세요가 사기꾼들이 얼마나 참 별별수 다 짜오는지. 내가 5억을 빌러 준 걸로 차용증을 만들어 왔어요 그래서 나한테 돈을 5억을 줘도 괜찮다 이거 갖고 왔으니까 그래서 내가 안 돼요 내가 선거를 다섯 번 해 봤는데 반드시 그거는 사고 나고 깜방갑니다.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어요 당비를 특별 당비를 당에 계좌번호로 넣으세요. 그리고 내가 쫓아냈어요 이것을 쫓아냈는데 어제 제가 그 당사에 갔습니다 아침 행사 때문에 10시 하는 행사 때문에 갔더니 그분들이 또 와서 이 그 돈을 다음에 낼 테니까 그 비례대표를 처음에는 여자 2번을 달라 그랬어 여자 2번을 그래서 내가 이거는 형평성이 있기 때문에 안 된다. 그리고 이번에 1 2 3번을 빼고는 나머지는 제비 뽑기 했어요 제비 뽑기. 우리 같은이 당이 없어요 제비 뽑기 해서 비례를 뽑는 당은. 어떤 사람은 그래요 왜 내가 뭐 저 뒤에 됐냐 아 제비를 네가 뽑았잖아 그래서 우리는 제비 뽑게 해 가지고 예 순서를 딱 정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이 공천을 보고 제일 잘했다 그래요 다들 전 국민들이 다 보고 정말이 공천 잘했다고 다들 그럽니다 이래서 이루어졌는데 그래서 거기서 와서 저한테 따지는 거야 왜 우리가 돈을 낸다고 했는데도 왜 우리를 뺐냐 그래서 아 그 사람은 예 당연히 빠졌 죠 당연히 빠졌죠 당연히 빠졌죠.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내가 뭐라 그랬어요 이거는 특별 당비를 한다면 당 계좌번호로 돈을 내야 이것이 어 참고가 되는 거지 뭐 나중에 돈을 내겠다 이건 정치 세계는 없는 말이니까 그런 소리 하려면 나가세요. 그랬더니 그때부터 본색이 나오는 거야. 소리를 지르면서 어 무슨 말이야 돈을 보고 공천한다 이게 막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경찰이 와서 이제 끌어내고 했는데 이걸 YTN이 지금 뭐라고 말하느냐 저의 이름을 넣어가면서 아니 당 대표는 장경동 목사님인데 장경동 목사님이 공천 헌금을 강요했다고 이렇게 해야지 어 아니 왜 왜 YTN이 전광훈이 공천 헌금을 강요했다 지금도 나와요 방송에 그래서 내가 YTN 바로 고발하라 그랬습니다. 월요일 날 우리 변호사들 절대로 좌시하지 않습니다. 이 YTN은 우리 교회 문제 보도할 때도 전부 다 허위보도 했거든요 우리 교회문제도 이거 적대적 관계예요 다 좋은데 언론은 사실대로 보도를 해야지 나는이 공천에 대해서 관계도 없고 공천 위원장이 다 한 거예요 이것을 근데 왜 전광훈 공천 헌금 강요했다. 내가 언제 강요했 어 나는 그때 후보자가 다 확정될 때까지도 난 누가 되는지도 몰랐던 사람 사람이에요.
언론의 나팔수 역할
언론이 전부 언론노조로 인한 때문인가.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전부 누군가의 맘대로다. TV를 없애는 게 좋을 것이다. 북한은 전기도 없지만 TV를 두게한다. 인민을 교화 내지는 선전선동을 위해서일 텐데 이제 보지도 않는 TV를 앞으로는 억지로 보게 되지는 않을지 누구 수령님 칭송하고 선전을 보며 살아야 하는 건 아닌지. 그렇게 되면 이런 YTN 참 즐거운 직무수행이 되겠구나. 누구가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셨습니다!라고 선전부대. 그러한 직무에 관계 안 하는 게 복이 되리라.
공천헌금을 한다면서 비리로 엮으려 했던 자들 그들의 지령 수행이 실패로 돌아갔는데, 이 자들은 또 틈을 노리고 들어오게 되므로, 한시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될 것인데, 아마 일반인이나 그냥 정치인이었다면 이미 그 수법에 넘어가서 돈을 받고 지금쯤 그 당은 이미 끝난 것인데, 정말 사탄의 교묘한 올가미, 함정수법을 연구해서 널리 알려서 다시는 그러한 수법에 당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