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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중국이름 ‘창바이산’으로 유네스코 등재됐다
백두산, 중국이름 창바이산으로 유네스코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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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대거 사들인 제주도땅
일본은 부동산이 완전 바닥을 기는 수준으로 부동산이 엄청나게 싸다. 오키나와도 중국인들이 오래전부터 사들인 땅이 엄청나다고 하는데 이미 오키나와에 가면 일본인지 중국땅인지 모를 정도로 중국인이 많이 있다는 얘기가 있고, 제주도가 이제 중국화되는 순서가 되는 것 아닌가 오키나와보다도 먼저 제주도가 먼저 될 가능성은 이 정권이 좌파로 정권이 넘어가면 쎼쎼 라는 이 자가 분명 넘길 것은 보이지 않나.
제주도땅은 대만을 침공하기 좋은 기지로 중국이 대만보다 먼저 먹을 가능성
전 세계가 중공이 대만을 먹을거다 라는 예상을 모두가 하고있는데, 한국의 섬 제주도를 먹겠다는 생각은 상상도 예상도 못하는 전세계의 두뇌들이다. 오래전에 이승만 대통령은 일본이 미국을 칠 것이다 라는 예언을 했지만, 모두 말도 안된다 하는 일이 벌어졌고, ㅣ대만보다 아마도 아무 방비도 분비도 안된 제주도를 쳐서 먹는 것이 더 대만을 치기 좋을 것인데, 한국의 상태를 보면 이 좌파들이 나라를 넘겨줄 맘을 노골적으로 보이고 있으니 제주도가 넘어가는 건 시간문제가 아닌가. 좌파들이 정권을 조작으로 해서 선관위의 공으로 투표결과야 전자개표기 콩고제품으로 해서 얼마든 조작가능한 것이 이미 결과로 나온 것이고, 이 나라의 영토가 줄어들고 제주도에 여권을 들고 가야 하는 지경으로 바뀌면 그 때가서 통곡해봐야 소용없고, 백두산을 부지불식간에 뻇긴 한국머저리들은 제주도도 곧 중국에 넘길 좌파를 위해 표를 줄 것이다.
독도만 지키겠다는 좌파들은 제주도를 중공에 내어줄 채비
중공을 위해 새해 벽두부터 딸랑딸랑 절하던 문재인, 엊그제 자유통일당에서 체포 구속을 촉구한 성명서를 발표했지만 체포도 구속도 안하는 검찰, 이게 검찰왕국 맞나. 선관위가 조작한다는 생각에 투표소에 카메라를 장착한 애국자를 즉각 연행, 체포한 자들은 애국을 하면 체포하고, 간철질을 하면 아방궁에 모시는 일을 하고 있는데, 검찰총장이 한동훈과 절친이라고 한다. 한동훈은 대통령을 공격하는 인간이고, 나라가 적에 넘어가도 자신이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일을 하면 자신이 대통령자리가 올 줄 아나보다. 인생경험이 없는 한동훈은 뭘해도 안될 자다. 인생 경험이 뭐가 있는지 전혀 나오지도 않고 부모가 어떤 인간인지 나오지도 않는 오리무중의 실체가 불분명하고, 하는 일도 없음에도 언론은 자꾸 띄운다. 언론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한씨는 당대표도 하면 안될 자를 띠워주는 것이 아주 의심스러운 자로 나에게는 더욱 확실해질 뿐이다.
제주도 43사건 제대로 진압안했으면, 북한화되어 대한민국 땅이 아니었을수 있는 제주도땅 이제 중공땅이 될 수순인가
제주도가 좌파가 많으니 중공땅에 속하게 되면 별 대항은 없겠다. 같은 좌파 공산주의식에 동조하는 제주도라면 순순히 중공에 속하여 국유화로 속하게 되면 좋을 것도 같다. 중공은 공산주의이므로, 기업이고 사유재산이고 전부 인정안되니 전부 중공공산당에 바치는 걸 알고 잘 살기를. 비약이 심할 수 있지만, 백두산을 뺏긴 걸 보면 제주도 뻇기는 것도 이 한국의 저치상황을 보면 뻇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