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표를 한 어느 동포분이 일부러 투표를 한번 하고 또 나중에 가서 또 한번 투표를 했다고 한다.
이중삼중 투표가 되더라
같은 사람이 같은 날 투표를 2회 이상을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 오늘 나온 소식이다. 예전의 투표에서도 독일에 있다가 미국가서도 또 투표가 되었다고 한다. 오늘 나온 뉴스에 선관위 PC가 뚫렸다는 뉴스가 또 터져나왔다.
부정선거로 정권잡은 자들
콩고산 전자개표기가 나라를 좌우하게 둘 것인가
헌법을 자유를 뺀 인민민주주의공산헌법으로 200석 좌파들
이석기 나라를 뒤엎어 대한민국을 거대한 수용소로 만들겠다는 무리들이 있다. 선거가 어찌될 지도 모르는데, 항상 언제부터인가 몇 석을 장담한다. 그리고, 결과가 그대로 나온다. 전자개표기 선관위가 아주 악명높은 전자개표기를 단독입찰로 경쟁자 하나없이 들여다 놓고 선거를 치룬다는 범죄집단 티를 내면서 선거의 중심에서 국민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의심이 드는 게 당연한 것인데 몰카를 설치하였다고 하면서 즉각 체포까지 하고, 공개적인 유튜브를 운영하는 사람인데 구속하고 잡아들였다. 심지어, 전기까지 도적질하였다고 절도쬐까지 씌운단다.
법의 심판이 어디로
당하는 자가 이긴가. 역사가 그러했다. 지금은 당하는 것 같아도 우리는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