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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와 여론조사 관계

by 참꿈기프트 202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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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아tv 가 찾아낸 선관위와 여론조사의 관계가 거의 한 몸이라 한다.  이 분은 선거여론조사를 보면서 너무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있고, 죽음까지도 떠올라서 아주 힘들다고 한다. 모르면 그냥 편히 살텐데 알고나면 알게되면 힘들어서 견디기가 힘든 게 현재 나라의 상황이다. 관심있는 분 보세요.

https://www.youtube.com/live/dLz0Sz607WE?si=2AoREUD3t4Ufgmd1

중앙선관위는 뭐하는 곳?

여론조사를 중앙선관위가 검열을 한다는 군요. 아니 여론조사를 왜 심의하나. 여론이 국민이 생각이고 뜻인데 그걸 검열하고 있다? 이게 언제부터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나. 공산주의세상이었다. 지금 이 선거가 어떻게 누구에 의해 조작이 되는가 이게 주범이 누구인가 누가 쌍욕을 하고 돌아다녀도 맘 푹 놓고 나는 이겨! 라고 꾹 믿고 저러고 다니는 이유이네. 

 

선거가 죽음인 대한민국

내용에는 국민의 전화번호를 기록하고 그 개인의 정치성향을 기록해 보관하여 여론조사랍시고 여론도 조작가능하다는 얘기도 있고, 그러니까 선거때 이 중앙선관위가 언제부턴가 바코드가 아닌 큐알코드가 투표용지에 들어가있어서 개인정보가 다 투표용지에 담기게 되는 것으로, 그러면 개인이 누구가 누굴 찍었는지가 전자개표기로 인식되어 누구 홍길동이가 아 민주당 지지자고 누구지지자라는 것이 다 기록이 되어 선관위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것은 반헌법적 불법적인 헌법에 있는 비밀투표를 어기는 아주 중대한 범죄다. 내가 그들이 감시하는 것이며, 나중에 공산화가 이뤄지면 색출되어 먹고사는데 지장이 될 것이다. 러시아, 중공이 그렇듯이. 

 

큐알코드는 나의 투표가 어딜 찍었는지 이 빨갱이들이 기록해두는 장치다. 만약에 내 투표가 어딜 찍었는지 비밀투표로 하자면 큐알코드나 이상한 부분을 짤라내고 투표용지를 잘라서 제출하는 게 나을지 모른다. 나의 투표를 비밀로 하려면. 이 자들의 밥이 되기 싫으면.

중앙선관위가 반헌법적인 짓을

선관위놈들이 이 핑계 저 핑계로 선거를 조작하기위하여 대만처럼 할 수 없다고 시간을 끌더니 이제 조작선거가 확실해지는데도 이 선관위에는 일반인이 접근도 못하고 그곳이 아주 철벽이 쳐있는 것처럼 아무나 접근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보니 수사관이나 들어가서 볼 뿐이지 지들끼리 뭔 짓을 한들 내가 탐정이라하면 도청이나 뭐나 해볼 전자장치를 써볼까 일반인이 무슨 수로 밝히나. 물론 결과가 나오면 아주 말도 안되는 결과가 나오거나 투표지가 선거인수보다 더 나오거나 따져물어도 누가 수사를 하는가. 이미 결과에 따라서 조작된 자가 당선되어 버리면, 입 다물고 사는 경우에 이미 우리는 대한민국을 팔아넘긴 자들에 노예가 되니 죽은 삶이 시작되고, 저들이 어떻게 하는 지 안봤다 아무리 뭐라해도 적폐로 몰아서 없는 죄 만들어서 깜방에 보낸다. 지만원 박사라든가 안정권이라든가 아무 죄없이 감방갔고 지금도 감방에 있다. 감방에 가는 일은 이제 내 가족이라도 저쪽에 머리가 쏠린 애들은 자기 부모도 가둘 것이다. 

https://youtu.be/Xg2Gz4ck2Pc?si=mptr5qkyzoLlS-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