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라는 뚜껑쓴 자가 아무리 방귀를 뀌고 다니더라도 국방을 소홀히 하면 안되지 않나
국방장관이나 국방부에서는 무얼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오물풍선을 족족 요격해서 저들이 수작부리는 것을 막아야 하는데 그저 냅두고 자빠진 이유가 뭔가.
이제는 오물풍선이 정확해지고 시간과 원하는 장소와 시간까지도 제대로 맞추고 터지고 있으니 이 나라의 존망이 이런 사소한 것으로 위험해 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뭣같지도 않은 느릿느릿 둥둥 떠다니는 게 위험하리라 생각않고 있는 이 돼지와 같은 태세가 정말 화가 난다. 니 생명 하나 없어지는 건 아무것도 아닌데 재산이 중요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