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명증원은 너무 적다
의사들은 한 번도 나라위해 일한 거 없으니
의사협회가 있다는데 나라위해 한 일이 뭔가 무엇이 있나. 전혀 들어본 역사가 없다. 2000증원도 엄청 적어 보이는데 현실적으로 되는 한 7000명 증원이 좋겠다
지방은 정말 제대로 치료받기가 힘들고 검사하나도 대학병원가라 이러는데
의사들 뭐 지방의 현실을 타개할 방안이 있나. 느그들이 나라위해 해 준게 뭐가 있나. 그냥 환자들이 줄서서 치료받기를 원하는 거냐 검사하나 받으려면 대학병원에 가라 이러는데 대학병원이 어디있나 멀리 찾아가서 대학병원에 갔더니만 대학병원에 올 것은 아니라하면서 되돌아가라 하더라 그래서 진료 한번 못받고 돌아와서 집에 누워계시다가 돌아가신 아버지. 내가 생각만해도 병원이고 뭐고 이제는 죽어도 병원은 가기싫다는 맘뿐인데, 의사 몇놈들이 이 지랄을 한다는 것을 보면 느그들이 한번 병원을 뺑뺑이 돌아봐야 정신을 차릴텐데 그럴 일이 없겠지 느그들은.
모든 의료체계가 의사들 위주
본문전부 바뀌어야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의사들 얼굴한번 보는 거지. 누구 처럼 헬리콥터는 커녕 119 구급차 한번 타고 응급실 가는 것도 몇시간을 기다려야 들어가는 상황에 있다보면 나처럼 병원혐오증 의사혐오증으로 그냥 치료거부하고 죽을 것이다.
죽을 환자 앞에두고 협박하는 의사
입원하실거냐 안할거냐 하루 입원비 50만원인데 할거냐 말거냐 엄청 위험한 상태인데 어떡할거냐 히면서 ... 결국 입원을 시키니까 하루동안 50만원이 넘는 병원비가 나왔고 나중에 환자에게 뭘했는가 물어보니 한거 아무것도 없단다. 문 철저히 철문으로 닫아걸고 뭘 했는지도 모른채로 50만원이 넘는 돈을 청구하더라. 뭘했는지 알 수 없는 철문을 닫아걸고 보호자는 방문금지로 해놓고 누워있는 환자들. 정말 치료를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문닫아걸고 멀쩡해도 중환자다 하면 그만아닌가 중환자이니 치료를 하는지 그냥 수면제나 먹이는지 모르는 것이고, 그러고 하루 50만원. 이게 보호자 접근금지후 하는 행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