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검사 이종근은 주사파 NL출신, 지방으로 다니던 검사 이종근은 문재인때 초고속 승진으로 승승장구하다가 문재인의 검찰총장 윤석열 정권이 되어 옷을 벗고, 벗자마자 대박이 났구나. 몇개월 새에 41억인지 더 있는지...
다단계 피해자들 10만여명 피를 꿀꺽
부가세 2억까지 해서 22억, 그 외에 2조원대 또 범죄자를 변호하여 큰 액수를 또 받고, 받고, 받고, 받고, 돈을 집안에 채워도 모자라지 않을까 앞으로 이런 식으로 살면, 범죄자들이 너무너무 많으니까. 중공의 어느 공무원이 (북한이나 중공이나 공산사회는 뇌물이 먹고사는 데에 필수) 뇌물을 얼마나 받았던지 집을 압수수색하니 조단위의 돈이 나오고 어마한 재산이 있더라는 입으로 전해지는 진실이다. 나는 가장 궁금한 것이 현재는 김정숙의 집. 이 자들이 범죄를 저지름에 있어서는 베짱이 두둑하다. 나라를 팔아먹는 수준으로. 이제 10만여명의 피를 뺴먹고나면 그 다음은 100여명도 가능하겠지요. 그러고 나면 일천만명의 피를 뽑아먹겠지요. 그 다음은 5천만명의 피도 뽑아먹겠지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뭐 많았으니까 바다이야기로 뭐 수많은 사람이 자살하고 등등 뭐 말로 하면. 그리고 범죄인 변호는 문재인이 또 유명하다. 그 세월호 주인이라는 사람의 땅을 받아 지금 살고도 있지않나?
이종근 변호사 문재인시절 서울서부지검장 시절에
친문임을 과시한 이종근 변호사, 검사장이 되어 인사철이 되니까 이 자가 자기의 힘을 과시하며 후배검사들에게 전화를 직접 해서 희망보직이 어디냐 고 물었다고 하는 같이 근무한 사람의 이야기. 어쨌든 문재인의 똥이란 것들이 수십년된 동지들 명단이 잘 보존되어 있나보다. 수십년 빌빌대다가도 그 명단에 의해서 정권잡으면 발탁이 되어 초고속 승진을 하니, 그냥 놀고먹고 있다가 우파정권이 들어서면 촛불들고 끌어내려서 정권잡는 것만 이뤄지면 놀다가도 대충 지내다가도 노력없이 초고속 승진이 되니, 주변의 열심인 검사들은 대체 뭐가 되는가. 이게 바로 적폐인데 문재인의 행태가. 저로고도 히히거리면서 잘 사는가 봅시다. 저렇게 자신들이 범죄로 일군 재산이며, 지위며 이것을 지키겠다고 끝까지 범죄자들과 결탁하여 사는 인생이란. 이 자도 서울대 법대 출신이요. 서울대 출신은 양심을 깨끗하게 갖고있는 자를 찾기가 바다속에서 바늘찾기다. 뇌속의 생각이 얼마나 뒤틀린 자들이 정말 많고, 왜 지들이 뭘 안다고 생각하는지 정말 지들이 무식이 충만함을 깨닫지 못한다. 정말 우리 사회에서 가장 무식한 애들이 서울대다. 장담하건대, 이 나라의 가장 매국행위가 넘치는 곳이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서울대 서울대 좋아하지 마라. 가장 없어져야 할 곳이다.
운동권 당시의 그 놈들 생각
공부안해도 대충해도 나중에 여기 에 붙으면 출세한다고 하는 그런 묵시적 약속이란 것이 보였다. 아 저 운동권에 가담하는 것들 출세하려고 하는 짓거리구나 라고 그 때 알아봤다. 물론 지들은 권력자는 못되지만, 어느 정도 출세를 끌어주리라 그런 약속이 있었던 것이, 직접 말로는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지만, 그 당시 운동권이 하도 혼란을 주니 감방에 보내기도 하고 하지만, 그런 잠깐의 고생이 나중에 출세로 보장될 거라고 약속을 주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그 자들이 그런 약속을 잡고 지금까지 저렇게 출세라면 출세, 국회에 들어가는데 하나하나 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 약속 믿고 돈도 끌어다 주고 지위도 올려주고 할 것을 약속해주니 저것들이 하는 짓인데 저것들이 나라위하는 맘이 있었게나. 민주화 했다는 저 놈들이. 전혀 아니다. 출세약속을 해주고 지금까지 합세하여 저런 짓을 꾸준히 하고 그래왔다. 그 80년 당시에 그런 것으로 해서 학생들을 끌어들인 건데 실질은 뭐냐 그 안에서도 그냥 전부 서울대 놈들이 다 쥔 것이다. 서울대애들이 지들끼리 다 해먹고 있는 것이라고. 임종석이 어데 빌붙어 한양대는 저쪽으로 가야지. 이 서울대의 기득권 세력을 어떻게 죽이느냐 이것이 가장 대한민국의 큰 과제다.
서울대의 수많은 행태
기득권중의 기득권인 서울대, 이재명의 특권행사에 동조, 헬리콥터 수송 이게 말이 되나. 이 놈들 서울대의 짓에는 수십년간 하는 짓거리를 모으면 정말 수만권이 될 정도아니겠나.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대 출신이면서 이 서울대 기득권세력을 죽일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다만, 나중에 정말 기득권을 파쇄하려면 이 서울대 이것들 전부를 파쇄하는 것만이 기득권세력이 일망타진이 된다. 이번에 조국은 파면에서 또 해임으로 바꿨다는 둥 서울대가 그랬다고 하니 이 서울대가 얼마나 국민들의 존경을 받을 수 없고 가장 모범적인 사례가 되어야 함에도 가장 비리의 온상인지 알아야 한다. 나중에 꼭 서울대 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꼭 이루어 지도록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 국민들이 나서서 서울대의 온갖 비열한 나라의 기득권을 만든 가장 학연의 가징 끝판왕의 서울대가 사라져야 함을 꼭 인식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