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의 치를 떤다는 입시비리범죄에 대한 생각들이 반영이 되고 있는데 ... 그러한 것과 관련하여 이종근의 악랄한 짓이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문정권 때에 하늘높은 줄 모르고 출세하여, 이제 몇달 동안에 160건을 수임했다는 말이 있으니, 이 자가 얼마나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가를 보여준다. 욕심이 많아 눈에 띄는 것도 있지만, 그 인성이 많은 이들이 혀를 내두르는 일이 또 나오고 있어서 놀랄 노자가 정말 많은 주사파들이구나. 인성이 그러하니 주사파 김일성이 멋져보이는 지도 모른다.
10만여명의 O를 뽑아먹는 일에 함께한 자의 욕심에는
검사시절의 이야기가 흘러나오는데, 검사시절에 이 자는 무조건 전부 구속수사를 했다고 한다. 주사파스럽다. 무조건 구속한다는 것이 널리 알려질 정도의 악랄 검사로 그 중에 구속수사감이 아닌 경우에도 구속되어 기업주가 수사대상이라고 하면 구속을 시켜버리니 기업이 망하고 그 기업의 직원들 전부 실업자를 만드는 일을 비일비재로 하였다고 하니, 그 구속안되어도 될 사람을 구속시켜버리다 보니 선의의 피해자랄지 그러한 경우가 많으니 어느 공무원이 나서서 그러한 일을 방어할 수 있는 일을 추진했다가 이 이종근이 끈질기게 모함하고 괴롭히다가 결국 문재인시절인 만큼 해고를 당하게 만들었고, 이 자 이종근은 악락함이 김정은과 비슷하다. 어쨌든 소송끝에 그 공무원은 부당해고로 인정받아 복귀했는지 어떤지 결론까지는 모르겠으나 부당해고를 인정받았으니 좋은 결과가 있지않았을까.
악인은 주사파가 된다
악인들끼리 의기투합하여 김정은에게 김정일, 김일성에게 충성을 바치고 있는데, 설마 강제로 충성해라 충성해라 하니까 딸려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악인은 자신의 선택으로 악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따라가는 것이고, 악이 좋다고 맞다고 여기는 자들이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만약에라도 김정은이가 죽어 없어지더라도 이 자들은 또 하나의 악의 지도자를 만들어내서 충성할 인간들인 것이다. 악인의 지도자는 아주 편한 것이 알아서 충성하고, 악한 짓을 자청하고 모두가 그렇다. 시키지 않아도 충성을 보이기 위해서 시키지 않아도 더 큰 악을 저질러 보이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같은 사람들은 아 저 악한 지도자가 시킨 거겠지 하고 생각하기 쉬운데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악을 저지르고 싶은데 지도자를 세우고 자신은 뒤에서 온갖 욕심을 채우고 남을 괴롭히고 자신의 맘대로 하기위함으로 지도자 뒤에서 다 해먹고 별의별 악을 저지르기가 좋으니까 그런 걸 하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한 짓이 아니라 나는 시켜서 했을 뿐이다. 이러면 끝이고. 북한도 내가 알기로는 일일히 야 너 이렇게 인민들을 조지라우! 이런 게 없는데 악한 자들이 그냥 시키지 않아도 자청해서 그렇게 하고, 누가 그렇게 하라고 일일히 지시를 하나. 누가 이종근에게 그렇게 하라고 알려주나. 그냥 악인의 태생이고, 주사파를 신봉하는 애들의 태생부터가 악인으로 살기를 좋아하는 품성이기에 악랄함을 즐기는 사람으로 더 자라나고. 그러한 자들이 지금 나라를 흔들고 있다. 악랄한 언론과 악랄한 선관위와 ....
주사파들이 범O행각
주사파 운동권들은 일한 적이 없는 자들이며, 공부도 하지않고 화염병만 던지던 자들이다. 돈을 벌래야 벌 줄을 모르고, 일을 할 줄도 모르고,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애들이다. 그러한 주사파들이 나잇대가 이제 60대가 되어왔으니, 그 자들이 4차산업혁명으로 이제 도태되는 세상이 되었다고 할텐데, 이 자들이 일도 안하고 살고, 세금뜯어먹고 기업에게 뜯어먹고 살던 자들이 이제 대대적으로 튀어나와 이번에 국민연금과 국민세금을 주무르는 국회로 들어가면 국민은 모두 알거지가 된다. 보다시피 이종근이 그 표본이다. 얼마나 피를 빨고 울궈먹을지 이종근을 보면 되고, 얼마나 악랄한 수법으로 국민을 괴롭힐지 이종근이 잘 보여주는 예이다. 주사파들이 욕심이 그 정도로 만족하고 아 나 일년에 41억으로 만족해. 이러고 조용히 살 것 같은가. 아니다 화천대유 대장동 이런 것으로 끝나겠나. 욕심은 끝이 없다는 것이 악인에게는 더욱 적용되는 것이고, 이 주사파들이 끝내는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삼키려 하는 것이다. 누구는 이 주사파들을 지지하고 문재인을 지지하고 이재명을 지지하는데 그런 것을 보면, 그냥 팍 저 주사파들이 정권을 잡아버려서 국민들 알거지가 되기를 바라는 맘도 생긴다.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하는 맘인데, 이제 알거지가 되면 이 나라는 끝인데 그래서 그래도 저것들의 악마짓을 어떻게든 맞서자고 하는 중이다.
31운동 419 등 의거가 있었다면, 지금 현재의 국민들은
이 범죄자들이 활개치게 두어야 하는가. 지금 선거로 심판을 내릴 수 있고 막을 수가 있다. 사전투표는 하지말자. 없어여쟈할 사전투표를 해서 나라를 망칠 것인가. 선관위 사무실에 한번이라도 가면 그 자들이 어떤 자들인지 한겨레만 놓인 사무실에 전주 완산구 투표함을 어디서 가져왔는지 그러한 범죄를 카메라로 찍혀있어도 수사를 하고 있는지 뭔지 아무 것도 없고, 오히려 밝히려는 자를 구속한다는 것이 조작의 증거가 아니겠나. 나라를 죽이는 짓을 보고만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