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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공격

by 참꿈기프트 2024. 3. 24.

거지같은 중졸인지 학력이 있는지 없는지 일성이의 똘마니들, 말하자면 어디에나 있는 뒷골목 똘마니 일진같은 존재, 사회의 암적 존재, 어느 직장, 어느 집단에나 있는 더러운 벌레들 또는 깡패들, 쓰레기인간들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하야

이제서야 알았다고 해야 하나. 원래 이승만 대통령은 잘못도 없고 오로지 대한민국 사랑과 국민들을 사랑한 것 외엔 정말 수많은 업적에도 왜 하야를 하였나 의문이면서도 그냥 지나쳤었다. 이제 하야로부터 지금 떠들고 있는 학교에서의 일진같은 좌파들 암적인 존재 우리 몸에서 도려내서 떼어 지옥에 보내야 하는 존재가 대한민국 안에 스멀스멀. 이것들은 이승만 대통령때부터 숨어서 우리 살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었다. 그리고, 여론을 선동하고 몰아쳐 하야토록 만들었다. 그런데, 그게 끝인줄 알았는데 새로운 지도자가 등장하였다. 이 좌파 암적 존재들, 그리고 좌파 버러지들이 당분간 음지로 숨어들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아무 잘못이 없으며, 그 혼란했던 때 모든 기초를 세우고, 여성의 인권을 보다 생각한 좋은 대통령인데 전세계가 존경하는 이승만 대통령을 뻘갱이들의 농간에 놀아난 전통이 아직도 그대로다.

 

박정희 대통령의 반공 정부 출현

박정희 대통령시절이 가장 살기좋았다고 기억을 한다. 지금 생각하니 왜 그 시절이 살기좋았는가 하면 반공정신을 투철하게 교육했기 때문이었다. 뻘갱이들이 활동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세상이 정말 조용하고 그렇게 태평성대 세상에 미친 선동꾼이 없는 세상, 미친 언론이 거짓가짜뉴스가 없는 세상이었기에 너무도 태평성대의 살기좋은 세상이었던 것이다. 누군가 그 반공이 철두철미했던 세상을 기억하는 사람이 없나. 아니 한국인은 정말 멍청해서 박정희 대통령때 그냥 경제개발이 되어 발전하니까 살기좋았다는 것인가. 그것은 두번째 이유이고, 첫번째가 이 좌파 공산주의자들이 활개를 칠 수 없는 세상이었기때문에 정말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뉴스가 가득했기 때문에 살기가 좋았던 것이다. 그러다가, 문씨 문가 세광이란 이름의 그 인간은 어디서 누구지령으로 한 짓인가. 정말 반공이 철저히 되고있었는데, 총을 지닌 인간이 드나들었다니 경호나 경비가 그 당시는 육안으로만 되는 시절이라서 막지 못했던 것이라 생각하는데, 반공인 시절에는 지금 가짜뉴스가 없었고, 미친 언론의 패악질이 없었고, 거리는 밝고 활기차고 청춘은 아름답고 학생들은 순하고 순수했던 시대였는데, 대학교의 미친 사상을 가르친 교수들이 스며들어와서 대학생들에게 막시즘이다 사탄의 지식을 불어넣어서 대학생들이 대한민국이 잘 발전하는 것에 시샘을 하고 사탄의 계략이 지금까지도 이어온다. 

 

전두환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로 후에 비밀이 해제된 미 CIA보고서에 있듯이, 그 불안한 대한민국의 상황이 북한에게는 호재가 되므로, 아차 하는 순간에 북한이 무슨 짓을 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 북한은 사실 겁쟁이였던 것 같다. 말로는 우리가 알듯이 자기들의 군사력 자랑을 해대면서도 아마 그 당시 핵도 없고, 별볼 일이 없는 군사력으로 어찌 할 생각을 못한 것 같다.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도 대단한 것이 박정희대통령은 1차 산업을 발전시켰다면, 통신과 전자쪽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꼭 필요한 산업기반들을 만들었고, 또 전문가들을 적재적소에 두어 인재등용을 잘 했다고 하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이 반공을 강조했던 박정희대통령시대가 끝나자 반공이 사그라들었고, 그 때부터 이제 암적 존재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마치 세균들이 억압된 상태에서 풀려나서 마구 활개치기 시작한 것이 박정희대통령의 시해로 반공정신을 가르치지 않게되자 이 자들이 물을 만난 것이다. 그 이후로도 쭉. 

 

터미네이터 

그렇다면, 전 세계를 보아도 대한민국처럼 이 공산주의 좌좀들처럼 자신의 민족을 말살하고, 자신의 동족을 죽이는 짓을 하는 나라는 없는데 왜 이 좌좀들은 동족을 잔인하게 죽이고, 그깟 공산주의에 빠져서 가족도 버리고, 혁명 운운하면서 저 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않은 돼지일족을 위해 목숨을 버리기까지 하는가. 사상이 문제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에 그러한 좌좀들이 생겨나는 유전적인 종자들이 원래 있는 것인가. 이 한반도를 보면, 역사적으로 악한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 역사가 잘못되었나. 우리는 저 떼국놈들이나 왜놈이라고 옆나라를 비하하면서 나쁘다 나쁘다 하는데, 왜놈들이 나쁘다고? 거기는 공산주의자들이 있어도 동족을 죽이지는 않더라. 사탄의 자식들아. 

 

공산주의 좌좀들이 대한민국에 살면서 살을 야금야금 뜯어먹는 짓을 하면서 민노총, 전교조, 언론노조 뭐 헤아리기 힘든 정도로 많은 좌좀단체들과 뭐 우리가 아는 약자를 돕는다고 표방하는 기구들까지 전부 좌좀들의 밥상이라고 이제는 더 도울 맘이 어디건 그러한 상태. 알다시피 윤미향의 위안부할머니를 돕는 단체랍시고 어떻게 빼먹었나. 거의 모든 그런 단체들이 다 좌좀의 그거라 보는 게 맞지않나. 문재인때 그런 좌좀단체에 어마한 국가세금이 퍼부어 졌고 그게 전부 나라빚으로. 그러니 저것들은 얼마나 돈이 많을까.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벌써 올랐을텐데 좌좀때문에 가짜뉴스에, 미문화원사건, 화염병 시위들, 별별 폭파사건 등 나라가 반공이 없어진 이후로 조용할 날이 없고 평온을 맛볼 수가 없게 되었다. 전부 좌좀의 업적.  터미네이터 영화가 오래전에 히트를 쳤다. 

 

로보트가 사람을 죽이기 위해 미래에서부터 따라붙어 20세기에 와서 추격전이 벌어졌다. 로보트는 미래의 지도자가 될 사람을 죽이라는 사명을 받고 오로지 자지도 먹지도 않고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미래의 지도자를 죽이기 위해 아니, 미래의 지도자가 탄생하지 않도록 막기위해 20세기로 온 것이다. 그 로보트가 미래의 지도자 살인사명을 완수못하게 하기위하여 미래에서 온 남자의 대결. 이 영화를 보면서, 미래의 지도자는 예수님이고, 미래의 지도자가 출생하는 걸 막으려하는 자가 사탄. 인류를 구원하지 못하게 하려는 사탄이 로보트로 대체되고, 막강한 체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영화에서는 거의 선한 주인공은 힘이 없다. 그러나, 결국에는 승리한다. 알든 모르든 승리한다. 

 

우파 지도자 죽이기 : 강해보이는 자 = 사탄 

좌좀들 지지자들은 이명박근혜를 싸잡아 욕을 한다. 이유가 뭐냐 하니까, 뭐든 다 이명박근혜가 망쳤고 뭐든 잘못됐다. 문재인은 괴롭히는 좌좀이 없는 세상이니까 또 언론이 뭐 잘한다 잘한다 했던가? 지지율이 또 통계가 뭐 니맘대로. 그 다음 윤석열 대통령은 사실 문재인이 만들어 낸 대통령인데 이제와서는 탄핵한다고 대통령 된 지 2,3개월부터 외쳐왔는데, 이유가 없지. 2,3개월떄부터 탄핵하자고 아니 2,3개월동안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나. 좌좀의석수 봐라 뭘 할 수가 있고 그 짧은 기간에 뭘 했으며 이유도 없는 것이다. 그냥 제2의 암덩어리 제3의 암덩어리 앉히고 대한민국 곡간을 다 털어먹자 재벌해체하자고 하고 뭐하자는 건지, 이게 바로 국가자살이다. 저 좌좀들이 총선을 이길 지도 모른다고 치자. 한마디로, 말했듯이 좌좀들은 쓰레기요, 일진같은 존재인데 모든 대한민국의 제도를 전부 무력화 시켰는데, 이제 아는 분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제 저 자들도 마지막 기회요, 대한민국을 뒤엎을 마지막 기회. 그런데 대한민국이 뒤엎어질 것인가. 사탄이란 놈은 악한 머리가 있긴한데 지혜가 없어서 항상 멸망하는 짓을 한다. 그래서 항상 스스로 멸망하는 게 악한 자들이다. 우리가 잘못을 한 게 있으면 저런 좌좀같은 것들이 활개를 치게되고 힘들어 지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잘못을 회개하는 길이 살 길 일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