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29. 부정선거에 대한 성명서 발표문과 미루 시스템즈 부정선거 전자개표기 단독입찰 중앙선관위의 부정선거 파헤쳐야
자유통일당 성명서
안녕하십니까 자유통일당 구주와 대변인입니다. 오늘 당 성명서 발표하겠습니다 부정 선거 자유통일당이 막아내겠습니다 지난해 10월 10일 국정원은 충격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국정원과 중앙 선관이 그리고 한국인터넷 진흥원이 합동 보안 점검을 하여 가상의 해커가 선관이 전산망을 침투하는 방식으로 취약점 점검을 한 결과 해킹 취약점이 다수 발견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사전 투표한 인원을 투표하지 아는 사람으로 표시하거나 그 반대로 할 수도 있었고 존재하지 않는 유령 유권자도 정상적인 유권자로 등록할 수 있었으며, 사전 투표용지에 안 되는 선관이 도장과 투표 관리관의 도장 파일을 선관이 내부 시스템에서 훔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도장 파일을 훔칠 수 있었다는 것은 선관위가 아닌 다른 곳에서 투표용지를 제작할 수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이외에 비인과 컴퓨터도 사전 투표소에 연결하여 내부망으로 침투할 수 있었으며, 위탁선거에 활용되는 온라인 투표 시스템의 경우에는 해커가 대리 투표를 할 수도 있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한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해킹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북한이 그동안 대한민국 선관위 시스템을 해킹했겠습니까 안 했겠습니까. 북한의 입장에서 대한민국 공공기관 중 가장 해킹하고 싶은 기관이 바로 중앙 선관이 아니겠습니까
선관위를 해킹하면 사실상 북한이 대한민국을 통치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선관위는 지난주 해킹 가능성을 모두 차단했다고 밝혔는데 그 말 믿을 수 있겠습니까 자유통일 당은 4년 전 사위로 총선 이후 정당 스스로 원고가 되어 그리고 비례 투표에 대하여 그리고 어느 한 지역구가 아닌 총선 전체에 대하여 유일하게 대법원의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공직선거법 제25조에 의하면 선거 소송은 다른 소송에 우선하여 신속히 재판하여야 하며 소가 제기된 날부터 180일 이내 즉 6개월 내에 처리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대법원은 재판을 열 생각이 없었고 자유통일 당은 무려 128회 이르는 변론기일 지정 신청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소가 제기된 후 3년이 지난 2023년 5월이 되어서야 대법원은 억지로 1회 변론 기를 열었고 건표 등 어떠한 실질적인 증거 조사도 진행하지 않고 론을 종결한 뒤 다음 달 곧바로 원고 소 판결을 하였습니다. 대법원은 도대체 왜 공직선거법을 명백하게 위반하는 불법행위를 하여 대법관 명이 모두 직무유기죄로 고발조치 송지 당하는 수모를 겪으면서도 3년 동안 재판을 열 수 없었던 것일까요. 선거 소송에서 기본이 되는 재검표를 하지 않은 데에는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 투표용지 원본을 개봉하면 안 되는 어떤 중대한 이유가 있고 대법관들은 그을 있었던 것은 아닌가요 이한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유통일당은 지난해 정보공개 청구를 하여 중앙 선관위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의하면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4월 미루시스템즈라는 문제의 기업과 수백억 원이 넘는 계약을 체결하여 사전 투표 관련 장비를 전격 교체했습니다. 이번 총선을 대비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미루 시스템즈는 콩고 등 해외의 전자개표기 수천억 수천억 원어치를 팔고 부정 선거 논란을 일으켰던 문제의 기업입니다. 그럼에도 중앙 선관위는 계속해서 미루 시스템즈에게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을 모두 맡기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작년 10월 주간조선의 여론 조사 결과에 의하면, 보수층의 과반수가 선거 조작이 있었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년 전부터 국민들에게 사전 투표를 하라고 독려합니다. 사전투표도 한표, 당일 투표도 한 표인데 그들은 왜 자꾸 사전투표를 하라고 강요할까요. 혹시 사전투표를 할 경우에 그 결과에 있어 어떤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까. 선거제 도는 디지털 방식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으로 개정되어야 하며 최종적으로는 사전 선거 폐지와 전면수개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즉 우리가 학교 다닐 때 하던 반장 선거 방식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투표를 마친 직후 손으로 개표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유통일당은 부정선거 의혹이 전부 사라질 때까지 끝까지 감시하고 싸울 것입니다.
2024년 3월 29일 자유통일당
이상으로 성명서 발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부정선거 원흉 미루 시스템즈
이 사전 투표기 60% 넘게 전격 교체하고 있는 업체가 미루 시스템즈라는 회사입니다 그런다 미루 시스템즈의 투개표 장비를 수출한 나라 전부 부정 선거 시비에 휘 알렸어요 대표적으로 이라크 국회의원 선거에서 처음 부정 선거 논란이 있었는데 전자개표기로 집계한 결과와 수작업으로 진행한 투표 결과가 투표함에 따라 최대 12배까지 차이가 나오기도 했어요 이렇게 부정 선거가 심각한 의혹에 휩싸이자 이라크 정부는 전자개표 결과를 취소하고 수작업에 의한 재검표를 실시했습니다 그 밖에 엘살바드로 볼리비아 남아공화국 벨라루스 키르기스탄 여러 나라에서 당시 개표 결과에 의문을 품은 국민들 사이에서 한국 전자 투표기 부정 선거 도구가 됐다는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중앙선 관위는 지난 2020년415 선거에서 바로 이 미루시스템즈 단독 입찰시켜 미루 시스템즈의 투개표기로 투개표를 했어요 그래서 지금 우리 모두가 다 의심하고 있는 부정선거 시비가 벌어졌던 겁니다
-- 고성국 TV에서 --
2024년 410 선거에 쓰일 미루시스템즈
이번 410 선거에도 쓰일 미루시스템즈 막을 방법은 무엇인가. 누구나 저건 조작이다 심증을 갖고 있는데, 그 때문에 어느 유튜버가 자신의 사비로 카메라를 그 장소에 설치했다면, 애국자 아닌가. 부정선거를 없애야만 국민의 권리행사가 제대로 되는 것이고, 그것이 민주주의 이 첫 번째인데 내 표가 실은 사라지고 다른 조작된 표로 둔갑을 한다고 하면 이게 대체 북한보다 나을 것이 뭔가. 내 표를 확인해야 되겠다는 심정이 아닌가 말이다. 내 표가 어떻게 조작이 된다고 하면 말도 안 되며 국민들은 전부 분노하고 일어나야 할 일인데, 그것을 입 다물고 저 중앙선관위 노태악이라는 자가 이 자도 보나 마나 서울대겠지. 알고 싶지도 않지만, 더의 모든 국가의 악은 서울대 출신이니까 뭐 적수도 서울대일 것이라 생각은 한다마는. 일단은 국민이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저 중앙선관위가 어떤 자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