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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승리수법 연구

by 참꿈기프트 2024. 3. 23.

투표조작 > 정권탈환 > 다수당 180  > 적폐수사 > 전 정권 우파정권 전멸시키기 / 동시에 법 급 통과 > 우파 괴롭히기 및 수갑 채우기 > 명예 더럽히기 > 전재산 몰수

여기에서 우리는 좌파의 부역한 부역자 조사 필요 

 

함정수법  > 안되면 우기고 고발 또는 언론 제보 > 언론은 당장 대서특필! 

대다나다! 언론은 어떻게 그렇게 잘도 믿고 진실을 조사하기도 전에 사실화해서 대서특필하나

적어도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보려면 시간이 걸리는데 뭐 제보하자마자 진실인양 대서특필하며 나팔수 노릇함

언론이 있는 한 우파는 정권잡기 하늘의 별따기인데 그래도 승리는 정의의 편임을 믿어본다. 국민이 어리석으면 베트남 멸망하듯 끝장나는 것도 가능. 

 

권력형 비리 > 노무현때까지는 그래도 비리 수사가 되었었는데......

누구 이후로는 좌파들을 잡아넣지 않고 내버려 둔 탓에 스멀스멀 우리 몸에 기생하는 좌파들이 이제 우리의 피부를 뚫고 기어 나오게 되었음. 이제 머리의 골을 빨아먹고 해골을 깨고 있음. 그들이 시체를 쌓아놓고 승리에 도취해서 웃는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음. 이석기 경기동부연합, 통진당 인간들 수백 명, 그 외 떨거지 좌파들, 먹고살자고 붙은 좌파나부랭이로 사는 좌파들, 그리고 바지사장과 범죄자들, 전부 공통점은 범죄자들이란 것 또는 그 사악하고 흉악범죄자들을 변호하며 으쌰으쌰 서로 똘똘 뭉쳐진 자들이란 것. 어릴 때부터 나는 범죄자들은 가족인 경우나 그 외에도 아주 똘똘 잘 뭉치는 걸 봐왔음. 범죄자들은 잘 뭉친다. 뭉쳤다기보다 사슬 같은 관계인 것 같다. 지령에 의해 움직이고 먹고 사니까. 문재인은 아방궁을 만들고서 전기를 밤중에도 대낮같이 해놓고 전기를 켜고 산다고 그 동네에서 밤중에 잠을 제대로 자기 힘들 정도로 불을 켜놓는다는 걸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탈원전하면 그 전기값 만만찮을 텐데 나라가 내주는 건가? 문재인이 심판받을지 아닐지 궁금하다. 그러나, 이미 심판을 받은 자다. 이미 지옥으로 갈 자리가 정해졌으니까. 문재인, 문성근 이 자들은 아주 짧은 인생을 그렇게 내던지네. 그래서, 우리가 당하더라도 억울할 것이 전혀 없다. 지옥에 비하면 지금 당하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울산시장선거개입, 이 사건은 매우 악독한 수법인데, 그 당한 당사자가 사실 맘에 안 들어서 되든지 말든지이다. 그런 자이니 당했거니 한다. 판사들이 대부분 정말 일반인보다 못한 뇌상태를 보이니까 말이다. 

 

우기기 수법은 좌파의 대표수법

공산주의자 어떤 사상가 이름은 모르겠다. 그 공산주의 사상에 뻘건이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아마 막스인 듯. 이 자가 거짓말을 하라고. 거짓말을 백번 하면 진실이 된다고 가르쳤다고 하는데, 518이 그러하고, 수많은 일들이 그렇게 거짓이 진실처럼 둔갑되었다. 그러니까, 깡패들이 윽박지르면서 이게 맞다니까! 윽박지르고 언론이 지르고 하니까 사실 518 이거 아닌 거 알고 있는 인간들은 깡패에 대항을 못하잖는가. 나서지 않다 보니 둔갑하는데 일조를 하게 된 셈. 내가 깡패였으면 좋겠다. 그런 깡패를 패 줄 수 있게. 그런데, 이런 역사적 사실이 있다. 기독교가 언젠가는 정말 핍박을 받는 때가 오겠지만, 그때가 언제인지는 몰라도, 좌파 같은 자들이 기독교를 핍박하고 죽이려 들 것이다. 우리 시대는 은혜의 시대라고 한다. 참 평화스럽고 가장 풍요로운 시대. 그런데 이 은혜의 시대가 끝나는 때가 있을 것 아닌가. 그때가 오면 누가 견딜 수 있을까. 지금 이것은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북한에서는 기독교 성경을 보다가 또는 기독교인임이 발각되면 정말 엄청난 고통, 힘든 곳에 보내거나 정말 심한 고문,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못 할 고문이나 노동을 시킨다. 오래전 탈북한 사람의 증언, 생생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기독교인 탄압

그나마 총살은 기독교인은 순교가 되고, 천국에 가니 즐거운 일이다. 그런데, 북한은 기독교인을 가장 힘든 노동장으로 보낸다. 북한은 일을 할 때 도구가 없고, 작업복도 없다. 뜨거운 용광로를 아무 열방지 의복도 없이 기독교인을 투입한다. 그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그 노동을 하는 기독교인을 본 탈북자의 그 당시 증언이 나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가 무슨 이만갑이다 또는 탈북한 사람들이 먹고사는 것 그 정도의 어려움이 있다거나 전자제품도 없이 맨손 노동을 하는 정도만 알겠지만, 탈북한 이들은 그래도 북한에서 먹고살만한 이들이 탈북할 엄두도 내는 것이다. 그 기독교인의 북한에서의 삶은 뜨거운 수천 도의 열기 속에서 일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이 피부도 뼈도 열기에 녹아 사람형체가 아니라고 한다. 뼈가 그 수천 도씨의 열기 때문에 사람의 피부도 그렇지만 피부 속의 뼈가 녹아 들러붙고 뼈가 형태가 녹다보니까 키가 팍 줄어들고... 나는 생각만 해도 끔찍해서 수십 년 전의 탈북한 이의 목격한 광경인데, 그 사람도 탈북한 것이 그러한 목격을 한 이후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사람들은 무지하다. 저 북한이 얼마나 끔찍한 짓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무지하다. 아니, 저 주사파들은 평양에 갔다 온 이들이  있으니까 알지도 모르고, 알면서 저러는지도 모른다. 한국인들은 너무 무지하고 무식하다. 일본에서는 북한에 잠입하여 북한 실상을 찍은 영상을 공중파로 방영하는 나라다. 정말 많은 것을 안다. 모든 일본인들이 북한 실상을 잘 아는데, 정작 한국인들은 북한 실상을 전혀 모른다. 얼마나 끔찍한 곳인지를. 북한의 평양이나 북한 광고용으로 내보내는 영상만 보여주는 한국방송과는 다르게 일본방송은 직접 북한에 숨어들어 몰래카메라로 직접 북한 상황을 찍은 것을 보여주며 설명한다. 그 광경은 이러했다. 

 

일본 TV에서 방영된 북한에 잠입하여 찍은 영상

겨울인지 이른 봄인지 오래전인데, 일본에서 TV를 무심코 틀었는데 북한 내부에 누군가 잠입하여 그 당시 꽃제비의 애들 영상이 실제 영상으로 그대로 방송이 나오고 있었다. 한국에서는 전혀 들은 적도 본 적도 없는 실제 누군가 큰돈을 벌고자 북한에 잠입, 몰래카메라로 북한의 실제를 찍어 온 영상이었다. 너무 충격이었다. 너무 비참해서 이걸 모든 일본인들이 보는 공중파로 방영하는 것을 보니 일본인들에게는 모든 게 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언론이었다. 우리나라는 모든 걸 왜곡하고 언론이 진실을 보여주지 않고 추려서 뺼거 빼고 지들 입맛대로 만들어 보여준다. 그러니 한국 국민들이 잠자고 있는 것이다. 뭐 통일되어도 같은 민족이니까 이런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다. 북한은 사람살 곳이 아닌 것을 전혀 실감을 못한다. 그 일본의 TV 안의 북한의 광경은 꽃제비가 길바닥에 추운 때문에 웅크리고들 비포장 검은흙바닥인데 약간 축축한 흙바닥에 웅크리고 쪼그리고 앉아서 서로 대화도 하지를 않는다. 먹은 게 없어서 서로 그냥 정말 그 표정은 그냥 무표정이고 어린애들인데도 웃음끼가 전혀 없고, 배고픈 얼굴이고 더럽고 옷도 찢어지고 신발도 제대로가 아니었고, 그중 한 남자아이는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제 나이는 아닐 것이다 아무리 키가 작아도 못 먹으니 키가 안 커서 보기보다는 나이가 많을 수도 있다. 그 광경은 짧은 영상이었지만, 그중 한 남자아이는 일어서지 못하는 앉은뱅이였다. 왜냐면 동상으로 발가락이 없어서 일어서지를 못하고, 그 앉은뱅이가 된 아이가 조그만 유리병 같은 것에 김치가 있었다. 그 아이는 배고파도 먹지 않고 움켜쥐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쪼그리고 있는 곳에 와서 그 김치를 나누어 먹었다. 밥 같은 건 없이 어디서 났는지 조금 몇 김치조각을 애들과 나누어 먹고 허기진 배를 조금이라도 같이 채우고 애들이 전혀 이야기나 대화를 하지 않았지만, 나누어주니 받아먹은 것이 영상의 전부였는데, 정말 충격이었다. 아주 오래전인데 한국인 중에 그런 영상을 본 사람이 있으면 다행이다. 북한은 죽음의 땅이다. 저주받은 땅이다. 한 끗 차이로 우리가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얼마나 다행이고 복인지 안다면 지금 저 주사파 놈들을 어떻게 그냥 놔둘 수가 있는가. 31 운동도, 대한민국 건국멤버도 7,80%가 기독교인이라고 하는데, 이제 기독교인이 제대로가 아니면 나라는 끝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그것이 멀쩡한 교회에 이단의 목사, 이상한 사상을 가진 목사가 담임목사로 들어가 있다는 얘기가 있으니, 나도 한때 어떤 교회를 갔는데 이상한 설교를 해서 당장.. 이제 제대로인 목사나 교회를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요즘 사실 그렇다. 이 세대가 지나면 앞으로의 이상한 신학을 배운 목사들이 교회를 채우게 될 것 같아서 정말 큰일이다. 

 

*꽃제비들이 축축한 흙바닥에 국수한가락 토막이 떨어진 걸 주워먹는다. 그게 북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