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군자산에서 주사파 운동가 700명 1박2일 합숙결의
단합대회 이후 민노당 통해 북한지시로 제도권으로 진출
각종 시민단체 들어가 진보진영 주도권 장악
2000년 6.15남북정상회담과 ‘햇볕정책’은
80년대 이래의 반체제 흐름에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친북·종북에 ‘면죄부’가 주어진 것이다.
‘종북’이란 용어는 운동권 내 노선·권력투쟁 과정에서 등장,
노동운동 중심의 ‘민중민주(PD)’파가
북한을 추종하는 ‘NL’을 조롱하듯 지칭한 표현,
6.15선언 이후 북한에 호의적 태도와 실천이
‘애족’의 범위에 들면서 ‘애국’ 개념은 모호해진다.
‘대한민국=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 인식이
제도권 안팍의 교육 및 대중문화를 통해 자리잡게 된다.
‘군자산의 약속’ 2001년9월… 주류세력 된 운동권
위, 아래의 이야기는 주사파 운동권으로 활동한 민경우 현 시민단체 길 대표의 증언내용이다.
군자산의 약속
‘군자산의 약속’을 둘러싼 민 대표의 가장 뚜렷한 기억은 “안경호와 오종렬이 만났고 안경호가 모종의 제안을 했다는 것이다.” 북한을 방문했던 사람들을 통해 북한의 메시지가 군자산 모임에 전해졌음을 뜻한다. 범민련 북측본부 의장 안경호는 북한의 통일전선부 부부장 8명 중 한 사람이자 대남사업 실세의 한 사람, 그의 남측 카운터파트가 전국연합 상임의장 오종렬이었다. 안·오 만남을 통한 북한의 메시지는 ‘(독자적) 통일운동 대신 민주노동당에 가담해 달라’였다. 그게 군자산 단합대회를 통해 운동권에 확산된 것이다.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로 조국통일을 주도한다는 내용도 수반됐다.
북한의 지시
민 대표에 따르면 “주사파 운동권에게 북한의 지위는 불가사의한 것이다. 단순히 통일의 파트너를 넘어 혁명의 선배 또는 기지로 보고 있었다. 따라서 북한의 조언은 일종의 교시에 가까웠다.” 북측 안경호의 조언이 오종렬을 징검다리로 남한 주사파에 빠르게 파급된 배경이다. “정당활동을 둘러싼 논란은 삽시간에 종식됐고 불과 1년 만에 주사파 핵심 거점인 전국연합은 정당활동으로 이동하기에 이른다.” 북한의 2000~2001년 방침 이후 운동권은 민노당 등 합법적 정치활동의 길로 들어섰다. 그 전까지 ‘거리 대중운동’ 위주, “정치권 진출을 일종의 변절”로 보던 시각이 달라진 것이다. 한편 정치활동과 관련한 또 다른 쟁점은 정치활동 방향이었고 그것이 대선 후보를 둘러싼 논란으로 이어진다. 독자 정당을 계획한 민중당, 양김 특히 DJ(김대중)와의 연합전선을 중심에 둔 주사파 내지 NL등 87년 하반기 운동권은 DJ에 대한 비판적 지지, 후보 단일화, 독자후보 방침 등으로 나뉘어 각축했다. 92년 대선에서도 재현됐다.
민경우 2023년에 전자책 출간 '군자산의 약속'
2000년 6.15선언 이후 북한에 호의적 태도와 실천이 ‘애족’의 범위에 들면서 ‘애국’ 개념은 모호해진다. ‘대한민국=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 인식이 제도권 안팍의 교육 및 대중문화를 통해 자리잡게 된다. ‘군자산의 약속’ 주인공들은 그 선봉을 지켜 왔다. 라고 민경우 대표는 말한다. 그러면, 누가 어떻게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로 인식하게 만들었나. 친일은 김일성이 더욱 친일을 했었고, 중국과 손잡은 북괴의 행태는 옳다고 보나. 중공은 역사적으로 교과서는 중공의 만행에 대해 서술이 없다시피하지만, 수도 없는 짓을 하는 더구나 인육을 먹는 종자들인데 그런 것들에 대해 언급없는 한국의 교육. 그러고서 대한민국이 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인지 알고나 저 짓을 하는건가. 친일, 친미가 너희를 먹여 살렸다 자원하나 없고, 이승만대통령이 2만명을 그 먹고살 것도 없는 때에 미국의 지원을 받아 유학생을 보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고 하나부터 열까지 무식한 서울대 주축의 주사파들, 나는 오래전부터 서울대 출신들을 무식하다 또는 멍청하다 라고 말을 해왔다. 이 서울대생들과 얘길하다보면 너무 꽉 막혀 대화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 말하자면, 하나는 아는데 둘은 모르는 머저리들이고, 뭐 수학문제는 잘 풀지 몰라도 굉장히 앞뒤가 꽉 막혀서 나는 대화가 안되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숨이 막힐 정도로 그 80년대에 만난 서울대생들에 대해 안좋은 인상뿐이다. 뭐 그냥 올바르지 않은 국사책이나 보고 교과서가 세상의 전부인 양, 책만 보고 그게 지식의 전부인 걸로 착각하던 서울대생들이다. 그러니까, 민경우 대표의 말에 의하면, 주사파는 자주통일, 민족해방 북한과 궤를 같이 하는데, 이 자들은 아는 거 쥐뿔도 없고, 낭만과 혹은 먹고살만한 시대에 태어나서 낭만적으로 그냥 해방! 해방! 자주! 자주! 의식도 거지같은 의식 속에, 자신의 조국이 저 북한이라고 믿고있는 고향은 지옥상황인데 마음의 고향이 북한(현실 감옥)이라고 믿고있는 정신병자 집단임을 알 수가 있다. 왜 정신병자집단인가. 이 자들이 대한민국이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가 사실은 세상이 공산화로 둘러치고 물들어 하나하나 전부가 벌건 체제로 넘어갔을 때 유일하게 자유민주주의의 국가관을 세운 유일한 나라다. 그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발판으로 지금 경제강국으로 올랐고, 전 세계가 그 소련과 중공, 주변국 모두 벌건 체제하에 먹힌 상태에서 이승만대통령이 625전쟁 직후 폐허에서도 토지개혁을 하고, 시장경제체제를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이 설 기반을 구축하여 세계 최초로 미국에 어마한 국빈대접을 받은 것이다.
민족해방이라는 말같지 않은 혁명문구
머저리들이 많은 주사파이기때문에 세상을 넓게 보지못하는 근시안으로, 자주! 자주! 외치면서 자주가 망나니 짓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듯한 느낌이다. 왜냐하면, 김일성 김정일 등 국제사회를 모르기때문에 마찬가지로 자주! 이런 말을 강조하는 인간들, 주로 국제사회에 적응을 하지못하니 국제망신적인 일을 서슴없이 한다. 그러면 자주! 좋다고 하자! 김정은이는 맨날 벤츠만 타고다니던데 주사파의 변을 듣고 싶다. 자주가 그런 것이냐? 대한민국이 더 자주! 뭐든 자주인데, 심지어, 조국이가 좋은 외제차를 타면서도 재판정에 나갈 때라든가 사람들이 또는 언론이 있는 곳에는 국산차를 타고 나타났다는 요즘 얘기들, 왜 그러고 사나. 조국 뿐인가. 다떨어진 헤진 구두를 사람들에게 언론에게 노출해서 그런 짓을 하고. 주사파는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집단이 맞지 않나. 이중적인 삶, 거짓인생 주사파들과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인간들.
애국세력과 주사파집단과 만나서 토론하라
애국세력과 주사파집단이 만난 적이 있나. 만약에 국가를 두고 이쪽으로 갈지, 저쪽으로 갈지 누가 옳은지 결정나면 따르자. 알고보니 전부 정당에 파고들어 국회까지 점령하는데 보니까 이게 전부 속임으로 국회에 들어와 작당하는 거 아니냐. 부정선거가 우리가 알다시피, 여론조작으로 재판받아 형을 살고, 선거에 관련된 부정한 일이 그 쪽에서 벌어진 것, 그런 식으로 해서 당선되고, 또 그들이 돈을 풀어서 당선되고 등등 순전히 부정한 방식으로 정당정치가 선거가 더럽혀져왔고, 이제는 대놓고 정당이 아닌 사당(개인방탄당)이 되었고, 재판받는 자들이 또는 실형이 선고된 자들이 정당이라니. 법도 이제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법으로 정의를 지키고, 나라가 질서를 잡는데 이것은 이 나라가 이미 끝장이 났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 국민이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건가. 국민이 보는 앞에서 애국세력과 주사파집단이 토론으로 누가 옳은지 결판내면 어떠한가. 애국세력은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는 것이고, 주사파집단은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누가 옳은지 결판을 내고, 그 토론에서 누구말이 옳은지를 근거를 대고 주장하여 국민들이 아 주사파가 옳다, 또는 애국세력이 옳다 결론이 나면 따르도록 하는 건 어떤가. 괜히 시간낭비와 힘낭비와 우리들이 옳으니까 국회 점령하고 법을 마구 바꾸고, 재판을 지연하고 정권바뀌면 또 깜방보내고 별짓을 하면서 언론은 선동하고 그런 짓들이 전부 소모가 아니냐.
북한이 마음의 고향이라는 주사파집단
오래전 영화가 생각이 난다. '혹성탈출' 이라는 아주 오래된 영화 이런 경우가 딱들어맞지 않을까 한다. 마음의 고향이 북한인 주사파들, 이들에게는 북한 지시라 하면, 아 내 고향의 꿈에도 그리운 고향의 원하는 바이니 얼마나 해주고 싶고, 원하는 걸 전부 따르고... 볼셰비키 혁명이다 뭐다 하면서 이 자들의 고향의 모습은 자국민 총살을 다반사로 하는 광경이 고향인가.
꽃이 피고 새가 우는 고향이 아닌, 총성으로 국민을 공포로 다스리는 곳이 주사파의 마음의 고향. 우리는 가끔 그러면 거기가서 살아라. 지금은 누구라도 가서 살 수 있다. 현실이다. 지금 몇몇 북한으로 가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 북한으로 가서 살고싶으면 가서 살아도 된다. 비행기타고 기차타고. 대한민국 여권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국적에서 북한으로 들어가서 살면 된다. 어려울 것 전혀 없다. 가게 되면 원시생활을 하게 되겠지만, 그렇게 가고싶은 고향이라고 하면 그게 뭐 대수냐. 강가에 가서 목욕해야 하고, 빨래도 조선시대처럼 강가에서 찬 물에 손을 담가 방망이를 두드리며 살아야 하는데 물론 직업도 정해준다. 거의 육체노동이겠지만. 여기 대한민국에서 아무리 날고기는 지식을 갖고 또 기술을 갖고있다고 해도 뭐 잘하면 그들이 너 기술과 지식이 있으니 이 쪽 직업으로 가라우! 라고 할런지 아니면 사상이 부르조아 사상이 안빠졌으니 뭐 저쪽으로 가서 사상교육 받으라 할 수도 있는데 마음의 고향을 직접 밟게되면 못먹어도 배부른 거 아니냐.
주사파집단은 공부하기 싫고, 일하기 싫고 놀기좋아하는 버릇없고 교양도 없는 머리가 미천한 집단이라고 나는 오래전 그러니까 80년대 집단으로 숙식하며 놀고먹고, 지시받는 것을 좋아하는 실제로는 의지하기 좋아하는 집단이라고 항상 생각해왔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이 그들에게 왜 싫은가. 놀고먹고 방탕한 삶을 하고싶은데, 공산화되면 지들은 공산당 우두머리 집단이 될 것을 기대하고 공산당들은 윗것들만 띵띵 배부르게 놀고먹고 내일 죽더라도 배터지게 먹고 죽자는 식으로 놀고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무슨 혁명이 있어 그 안에. 그냥 충성하는 듯 보이고 배부르면 그만이지. 대체 누구에게 충성한다는 건지. 앞으로 김주애에게 충성한다는 말인가. 아니라는 것이 이제는 더 확실해 질것. 저 시진핑, 저 인간도 충성을 받지는 못하고, 공포와 감시로 유지되는 권력인데, 언제까지 가능하려나.
이제 머리나쁜 주사파들만이 아직 주사파로 있으면서 국회점령과 대한민국을 파괴하겠다는 일념을 버리지 않고 이번 선거에 범죄자들과 결탁하여 정당이라는 가면아래에 감방에 가지않으려고 국회에 들어가려 한다. 우매한 대중인 국민들이 뽑아주면 대한민국은 뭐 지옥같은 곳이 될 것이고, 국가자살이 될 것이고, 그 몇몇 감방에 안가고 공포정치가 시작될 수 있다고 본다. 아니면, 올바른 생각을 가진 국민들로 인해 그들이 심판받는 선거결과가 나온다면, 대한민국은 제2의 도약하는 국가로 올라선다는 것이고, 이제 놀기좋아해서 주사파로 들어간 애들의 막장짓에 대해 어디까지 가는가 기대되기도 한다. 그들의 최후 막장짓은 그 예시가 518이라 그 당시는 젊어서 그게 가능한 것이지만, 이제 나이들이 60이 다되어 가니까 가능할 지 모르겠는데 그들이 저 산에서 훈련을 계속 했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