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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그저 쎼쎼?

by 참꿈기프트 2024. 3. 24.

문재인이가 금호타이어를 팔아넘긴 것도 특검이 필요한 거 아니냐. 국내기업이 인수하겠다고 나섰는데 헐값에 중공에 넘기고 지금 수조의 흑자기업. 금호타이어가 국방에 아주 중요한 기업인데 그 당시 왜 적자가 났는가 하면, 기술투자를 어마하게 하여 정말 우주적으로 튼튼하고 비행기, 전투기의 어마한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기술연구에 투자를 많이 하다 보니 적자가 생긴 건데, 지원은 못할 망정 국내 우수기업을 문재인이 국내기업이 인수를 막고서 중공에 넘겼다. 헐값에. 그러니 싼값에 사들인 중공은 기술투자는 하나도 없으니 매년 수조 원의 흑자를 내고 가져가는 것뿐 아니라, 엄청난 금호타이어의 기술마저 쏙쏙 빼가고 있다고 한다. 

 

일본 정부·은행, 도시바 팔면서 기술보호·기업국적 중시했지만
한국은 "중국에 매각만이 최선" 이라했던 문정부 때의 어처구니없는 행태

“금호타이어가 일본 기업이었다면 매각이 중국으로 됐을까요?” 금호가 중국 더블스타로의 매각을 극구 반대했었는데, 본 정부와 은행들이 도시바를 다룬 방식과 행태를 떠올려보면 과연 산업은행의 금호타이어 처리 방식이 온당한 것인가에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일본은 한국이나 중국 등 아시아 기업에 도시바메모리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노골적으로 밝혀 일본 자국의 첨단설비와 기술을 경쟁국에 넘길 수 없다는 이유에서 철투철미하게 방어적으로 기업매각을 조심히 진행하였는데 반면에 문재인정권 당시 국내기업이 인수를 타진해 왔는데도 어떻게 되었나. 그때 산업은행은 재빨리 중국 더블스타에 매각해 버렸다. 기술유출과 국내 유일의 방산타이어업체라고 기술이 유출되는 것에 많이 이가 우려하는 중에도 재빨리 넘겨버렸다. 산업스파이가 너무 많은 현실이다. 매국노가 너무 많고 어떻게 대한민국은 버티고 있는지 모른다. 

 

중공에 손비비는 인사들

문재인, 이재명 그 외에도 많은데 일일히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인 것 같다. 대표로 두 명을 거론하면, 이들이 언제부터 중공과 연결된 것인지 모르지만, 국민의 동의 없이 중국산을 마구 들여왔고, 중국인들이 엄청나게 한국의 부동산을 사들였고, 선거까지도 참여케 하는 등 별별 수작을 많이 벌여왔다. 중국인이라는 의문의 썰도 있는 신안 섬 출신의 누구는 모택동의 실종된 둘째라는 얘기가 있기도 하다 그 당시 아수라라는 네티즌의 조사로 신안의 외딴섬으로 잠입한 것이 얼마든지 가능했다. 중국땅과 가깝고 지금도 중국어선들이 자주 드나들고 어장을 어지럽히는 종자들인데, 옛날 그 혼란하고 법이 정비가 안되었던 시절 얼마든지 가능한 이야기다. 호적도 손을 댄 것이 정말 의심이 깊어지는 부분이다. 

 

호주제 필사적 폐지 이유는

의문이 많은 좌파인사들의 행적들. 그렇기때문에 왜 그렇게 전통적으로 핏줄을 중시하는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그 중요한 호주제도를 성평등 운운해 가며 없애야만 했을까. 그 이유는 대체 뭘까. 내가 우리 가정을 뭐라 하더라도 호주제와 상관없이 엄마가 낳아주긴 했어도 엄마의 성을 따른다면 정말 말이 안 되는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일시에 그걸 법으로 바꾸는 것인가.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호주제 폐지에 대해 떠올려 본다. 살면서 문득문득 호주제가 없어진 것에 대해 나는 이해할 수 없고, 없애는 건 안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느 가정의 슬픈 이야기를 보자. 너무 어처구니없는 호주제 폐지에 관한 말도 안 되는 인륜을 저버리는 호주제 폐지다. 그 아수라 네티즌의 생각대로 그 신안 섬출신의 정치인이 자신의 출생을 감추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호주제를 폐지토록 노력하고 2005년에 그 결실로 호주제가 폐지되었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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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세상사람들은 다들 즐겁다고 하는데, 세상사람들은 호주 제 폐지를 잘 했다고 떠드는데... 시골에 사는 어느 노부부는 즐거운 설이 호주 제 폐지가 슬프기만 합니다. 지난해만 해도 시골 노부부에게는 며느리 손자가 서울에서 살고 있어서 해마다 남들처럼 추석. 설 때에는 아들 식구가 시골에 내려와 다른 가정처럼 차례도 지내고 성묘도 하고 다복한 가정이었습니다. 워낙 손이 귀한 터이라 손자는 삼대독자랍니다. 할아버지 혼자. 아들혼자. 손자혼자. 형제가 없으니 삼대에 걸쳐 독자라고 부른답니다. 그런데 이번 설날은 노부부에게 가슴 미여지는 설날입니다. 불행은 삼년전 아들이 병으로 죽은 것입니다. 며느리 하고 손자는 그래도 슬픔을 이기며 며느리가 직장을 다녀 손자를 잘 키웠습니다. 추석, 설. 때는 며느리와 손자는 꼭 시골에 왔습니다. 손자가 장손이라 모두 귀여워했습니다. 그런데 노부부의 작은 기대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젊은것이 혼자 못 살 거라고 짐작은 한 터이지만, 작년 가을에 며느리에게서 조심스레 개가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개만 까닥했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손자를 데려가서 살기로 한 재혼 자리라고 했습니다. 노부부는 잘 키워서 성이 최씨니 어디 가겠냐, 커서 우리 집안 대를 이어야 하니까 라며 흔쾌히 승낙한 노부부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6살 손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할아버지 나 성이랑 이름이랑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무슨 이야긴 줄 잘 몰랐는데, 1월부터 호주 제 폐지가 되면서 재가를 하면 성도 바꿀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설마 했는데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 집안은 어쩌라고. 성도 이름도 바꾸어 버린 손자가 훗날 장손이라고 할아버지 최 씨 집안을 가족이라 생각하겠습니까? 하도 답답해서 동네 이장한테 하소연해봤더니 "법이 그러니 무슨 재주가 있겠냐?"라고...그래서 서울로 며느리를 찾아가서 대판 싸웠습니다만. 세상에 무슨 놈의 법이 남의 집 문중의 문을 닫게 한다고 노부부는 분해했습니다. 법이 그렇다는데... 노부부는 이 법은 악법이라고 말해 보지만. 법이 그렇답니다. 오는 설에 손자가 할아버지 할머니 찾아 시골에 오겠습니까? 수소문 해보니 이번 설 연휴에 재혼가족들 하고 외국여행을 가벼렸 답니다. 힘없는 노부부의 이번 설은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 슬픈 설이 되었습니다. 한 가락 희망이 손자였는데... 무슨 놈의 법이 핏줄도 바꿔... 생각만 해도 억울한 악법입니다. 노부부는 한숨만 나오는 슬픈 설날이랍니다. 노무현 정권당시, 필사적으로 개정한 법이라고.

이게 무슨 법으로 가족관계를 단절시키나 그것도 손자와 할아버지를. 핏줄을 단절시키고 가정을 파괴하고. 그런데, 나는 그 당시부터 쭉 이해가 안 되고 다들 그걸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어본 적은 없지만, 나는 정말 맘에 들지 않았다. 호주제 폐지에 대해서. 뿌리 없는 뿌리가 뭐 이랬다 저랬다 재혼할 때마다 바뀌는 것이면 그게 뿌리가 어떻게 되는 건가. 그러다 보니. 저 영국에서 입양 간 남동생이 남편이 되어 누나랑 남동생이 알고 보니 부부였다지 않는가. 정말 비극이 한둘이겠는가. 악법을 만든 자들은 마귀요. 사탄이다. 마귀사탄은 항상 좌측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딱 봐도 좌인 냄새가 나면 멀리 해서 비극을 끌고 오지 말아야 한다. 지혜롭게.

누구의 출생이나 국적이 달라 탄로날까 두려운 자의 소행이라면 언젠가는 꼭 밝혀내야 한다

네티즌 한사람의 조사 내용은 이러하다 신안 섬으로 누군가 잠입해 들어왔다. 생김은 거의 비슷하니 외국놈인지 내국인인지 그 혼란하던 시대에는 뭐 양자 삼고 첩도 데리고 사는데 그 첩의 양자로 호적을 세탁했다던가 그렇다는데, 이 자가 커오면서 모택동이랑 사진상 비교하니 이 네티즌이 보고 놀랄 정도로 닮았다고 한다. 모택동에게 실종 둘째아들이 그 나잇대라고. 한국인들은 너무 관찰력이 없어서 지금은 과학이 발달되어 조사하면 유전자 검사나 뭐가 있다면 또 사진으로도 비교검사하면 같은 가족이란 것이 밝혀지지 않겠나. 중국인이라 하는 의심은 그 네티즌이 이름도 그렇다는 것이다. 큰 중국이라는게 이름이지 않던가. 나중에 꼭 조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만약에라도 정말 외국인인 것이 밝혀진다면 정말 얼마나 쇼킹할 지. 근데 사진상으로 비교했을때 많이 거의 웃는 모습이 똑같아서 와 .. 절로 감탄사가 터질 정도였다. 비슷해 비슷해. 아주 많이. 진실은 정말 알고보면 우리가 아는 것은 정말 진실과 전혀 상관없고 오히려 가짜가 많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