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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바다는 잘 지켜지고 있는가

by 참꿈기프트 2024. 4. 4.

중공의 영토침범과 동북공정이 문제가 문재인정권당시 바다를 내어준 상태에서 작은 새끼들까지 다 잡아들여서 이 자들을 쫓아내지도 않았던 문정부가 이제는 해결이 되었나 쫓아냈는가 우리나라는 곳곳이 뚫려있어서 뉴스라는 것이 매일같이 정치인들 시끄러운 뉴스로 도배가 되니 안보는 게 습관이다보니 그러한 중요한 일들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얼마전 대통령의 민생토론장에서 전남 여수바다쪽에 중국어선들이 와서 아직도 그러하니 해결해 달라고 하던데, 아직도 해경들이 일을 안하는 것인가. 일본의 바다도 침범하는 중공인데, 일본과 중공도 남쪽의 섬들에 대해 분쟁이 있다고 하던데, 일본해경이 중공의 해경의 선박들이 일본영해를 침범하여 경고하고 나가라고 하니, 이 중공의 해경들이 답을 하기를 나갈 이유가 없다 자기네 영토, 자기네 바다라며 경고를 무시한다고 한다. 이 중공을 우리가 무찌르려면 힘을 합쳐야 하지않나. 북한 머저리돼지일가는 이미 백두산을 뺏겼고, 그 무엇도 할 줄 모르는 머저리북한 괴뢰집단은 빨리 제거를 해야 그나마 한반도를 구하고 지킬 수 있겠는데 머저리 대한민국의 4050 남자들 기득권은 왜 이리 짜증나게 하는지 모르겠다. 

한국의 4050은 음주운전과 마약주범인가

뉴스를 보다보면 음주운전자는 거의 40대 50인것 같은데 통계를 내줬으면 한다. 이 못된 4050 기득권이 된 자들을 어떻게든 예전 삼청교육대처럼 몰아넣고 교육시킬 방도는 없는가 모르겠다. 돈벌이를 위해 또는 성적 만족으로 위해 이 자들이 무슨 짓을 하던가. 아무것도 모르는 십대들을 유인해서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동의했다 이런 식으로 빠져나가고, 그걸 돕는 사법부, 경찰들 수도 없는 줄 안다. 그리고 마약을 누가 들여왔을까. 거의 4050이 아니겠나. 돈벌이를 위해서는 미래의 아이들에게 돈벌이를 위해 뭐든 하는 자들이 10대겠는가. 지금 나라를 좀먹고 암적인 존재들이 거의 통계를 내본다면 4050이 아니겠나. 4050은 대체 나라를 위해 무얼했나. 70년대 니들이 나라를 위해 뛰어던 나이가 아니지 너희들은 그냥 앉아서 부모들이 해외며 산업일꾼으로 일 열심히 할 때 그저 학생으로 공부만 하라고 부모가 밀어준 세대인데 니들은 지금 어떤 짓을 하고있나. 자녀들의 밥그릇을 뺏는 일만 하고 있다. 

 

보이스피싱의 주범 4050

보이스피싱 이걸 만든 자들이 누굴까. 놀고먹는 4050이 맞을 것이다. 먹고살만하게 만들어주니 이 자들이 해 오는 짓을 더는 봐줄 수가 없고, 누군가 이 나라를 바꾸고 싶다고 하면 꼭 지금의 이 가장 악한 자들, 4050을 처단해주기를 희망한다. 4050 남자들 음주운전의 대부분의 주범들이고, 마약을 퍼뜨리는 자들이고, 보이스피싱의 주범들이 4050이 맞을 것이고, 성범죄의 주범들 대부분 보면 뉴스마다 나잇대가 얼굴은 안나와도 성범죄자들 나잇대가 전부 4050이다. 이 4050남자들 전부 거세하면 좋은 나라가 될 것이다. 어차피 4050의 씨를 우리가 후대에 남길 필요성이 없어보이기 때문이다. 

 

4050 남자들을 저주한다

심한 것이 아니다. 이제부터 잘 보기를 바란다. 범죄자들 나잇대를 잘 보시라. 앞으로 뉴스를 볼 때에 거의 4050이 범죄자들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2030은 그러한 무례와 무법자인 4050을 싫어하는데, 카페에서 난장을 부리는 4050이 뉴스에 자주 나왔던 걸 봤을 것이며, 금연인 곳에서 담배를 못피우게 하니 어떻게 4050이 난동을 부리던가. 지금의 2030은 그런 무식한 짓을 가장 싫어하는 세대다. 4050만 현재 조선시대를 살고싶어하는 가장 게으른 무식하고 못배워먹은 세대다. 부모들이 자신들처럼 배곯지말라고 하면서 제대로 인성교육이 안된 세대인 것인지 뭔지 그렇다. 

 

문재인의 악마정신과 다투는 시대

문재인때에 90%이상 북에 한국을 넘기는 해놓은 상태에서 윤석열대통령이 도로 정상화하는 작업을 해왔으나, 이 4050이 필사적으로 막고 방해를 놓고있으며, 우리 4050남자를 제외한 이들은 필사적으로 윤석열대통령을 응원하는데 머저리 한씨가 자기를 키워준 윤대통령을 배신을 위해 튀어나와서 하는 짓거리에 정말 죽창을 가슴에 찔린 것처럼 충격이 아닐 수 없었으나, 죽음을 각오하고 이제는 한씨와 그 4050머저리들을 그냥 둘 수 없음을 느낀다. 죽기살기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