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역모죄에 해당한다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모든 국민들이 보는데서 현대통령을 조기에 끌어내린다고 하고 범죄자인 주제들이 뻔뻔하게 판사들과 돈거래를 해서 재판을 질질 끄는지 뭔지 재판까지 굽게 하면서 나라를 어지럽히는 자들을 이 21세기의 국민들이 눈앞에서 보면서도 누구하나 그 범죄자를 욕하지 않는가. 당장에 그 집이나 사무실에 가서 체포하고 국민들이 당장가서 처단을 해야 되지 않나.
빤히 역모를 공공연히 말하고 있는데 내버려둔다
이것은 이미 나라수명이 끝났다는 것이다. 도적놈들이나 강도들이 나 잘났다고 설치고, 국민의 세금을 먹고 돈처받으면서 나가기업을 빼앗고 조폭들과 쿵짝하면서 이제 공산주의식으로 모든 국유화를 내걸고 모든 국민의 재산을 자기것으로 하겠다는 것을 아직도 예상을 못하는 건가. 아니, 서민들은 자기가 가진 것 없으니 뺏길 것도 없다고 위안하는가. 있는 것들은 다 뺏겨도 좋다고 생각하는가. 다같이 못살자 이런 생각이 많은 동네가 있긴 할 것이다. 주변에도 못살고 게으른 것들은 좋다좋다 하는 공산주의 사회이니까.
범죄자들이 나라를 도적질하고 있는 현장에 우리가 있다
지금 우리의 눈앞에서 국가와 기업, 국민연금까지도 다 손아귀에 쥐고 이제 딱 시기가 되면 선포할 일만 남았는데, 아무도 눈치를 못채고 이념의 문제일 뿐이다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텐데, 우리의 먹고사는 문제인 줄을 알아라. 공산주의가 좋다고 한 인간들도 결국 공산당이 아니면 먹고사는 것 힘들고 중공도 공산당이 되어 먹고살긴 해도 언제 어떻게 밉보이면 그냥 하루아침에 죽음이라는 것을 알면 거기서 사는 것이 먹고는 살아도 가시방석인데, 지금 주사파놈들도 마찬가지다. 지금 아직 형식상으로 공산주의 사회주의 정권임을 선포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지들이 아직은 편하다만, 이제 러시아나 중공같은 완전한 공산주의 사회주의 정권이 되면 니들도 목숨이 파리목숨이란다.
중공의 한국과 북한 잡아먹기 : 문재인 적극협조
중공의 상황을 모르는 이들은 모를 것이다만, 중공은 아주 살기가 힘들어 지고 있다. 중공은 사막화로 살 수 있는 곳이 또는 살만한 곳이 줄어들고 있고, 물부족이 매우 심하고, 식량자급자족이 되지 않아서 시간이 가면 멸망하는 곳이다. 그러다보니 오래가지 않는 미래에 꼭 한국이나 또는 다른 곳을 침공해서 먹어야 살아날 중공인 것이다. 그러면, 어디로 침공하여 먹을 건가. 저것들이 괜히 동북공정을 하겠나. 김치며 한복이며 한글도 다 자기들것이라 하는데, 젊은이들은 생각이 있다면 저 문재인이 한 짓을 검색해보길 바란다. 검색해도 안나올텐데 하도 철저히 문재인떄에 한 짓을 문서로 언론으로도 내보인 게 없고 구두로만 지시전달했을 정도로 치밀한 방식으로 전국을 파괴, 경제를 파괴, 그래도 누군가가 정리해 놓은게 있다면 알아보길 바라고, 결국은 중공은 살아나려면 대만이든 한반도든 먹어야 살 줄 알기때문에 그런 것을 위해서는 시진핑같은 마귀사탄이 또 필요하기도 하다. 러시아가 푸틴같은 마귀사탄이 있어서 우크라이나도 침략하고 하지 좋은 지도자가 들어오면 그런 일을 일으킬 수도 없는 것이다. 쎼쎄라고 떠는 어떤 매국노가 있다. 그 자에게 정권을 쥐어주면 동북공정에 협조안하겠는가. 문재인은 금호타이어를 중공에 쥐어줬는데, 중공이 가장 원하는 게 삼성이면 그 자가 쥐워줄 맘이 지금 있지않는가. 무조건 쎄쎼하라하니까 중공이 달라 삼성을 내게 달라고 하면 예 쎄쎼 하면 줄것이 아닌가. 문재인이 그랬듯이. 그러면 삼성의 기술이 어떤 산업스파이놈이 중공에 기술넘긴 것으로 해서 잡혔는데 그 처벌이 아주 적다고 기사를 봤는데 거의 집행유예던가. 그게 뭐하는 짓인가. 그냥 중공에 다 주겠다 이것인데, 그게 이제 코앞이라는 것이다. 누구는 정부가 삼성을 손아귀에 넣겠다는 것으로 보는데, 중공에게 넘긴다고 본다. 이 자들은 오로지 중공에 충성한다. 북한에 충성한다고 오해를 할지 모르는데 주사파인간들도 속는 것들이다. 마귀사탄은 자기들끼리도 속고 속이는 것들이고, 궁극에는 중공에 이 나라를 넘기려는 찢과 문재인, 일부 중공의 첩자들이 나라를 도적질 하고 팔아넘기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때에 유튜브내용에 중공을 욕하면 곧바로 삭제가 되었다. 그런데 문재인욕해도 그건 아무 문제가 없었다.